글이 담긴 풍경

못다한 말

키키 ^^v 2008. 3. 22. 09: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못다한 말이 많지만

차마 입밖으로 내뱉진 못하고

나도 모를 노래를 불러 봅니다.





아직 못다한 말이 많아서

정말 입밖으로 내뱉고 싶지만

애꿎은 노래만 불러 봅니다.






제목도 모르고

멜로디도 매번 바뀌지만

한결같은 가사를 담은

그런 노래를

오늘도 목청껏 불러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