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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6/04 우리동네 소방서 건물 (3)
taken by 키키 2008/06/25 00:04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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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오랫만에 찾은 우리 동네 호숫가. 하늘도 물들고 물도 물들고.

Steinrodsee... a lake in our village.

The sunset puts on a wonderful show of reds and the water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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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동네에 이런 호숫가도 있고....마구 셔터를 누르고 싶을만큼의 풍경..ㅠ.ㅠ

    부러워요...^^;

    2008/06/25 02:03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가까이 있을 땐 모르죠. 얼마나 귀한지... -_-;
      오랫만에 가니까 저도 좋긴 하더라구요. ^^

      2008/06/28 11:44
  2. BlogIcon 소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동네에 이런호수가 있다니...
    너무 부럽네요..

    2008/06/26 01:06
  3. BlogIcon 엘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사진도 참 멋집니다 ^^

    2008/06/26 18:34
  4.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이 갔었죠?^^
    또 가고 싶네요.....^^;; 멋진 노을... 평온한 호수가....
    데이트 코스로 ^^b

    2008/06/30 14:26

taken by 키키 2008/06/16 03:10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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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야외예배를 갔었다.

매년 똑같은 곳을 찾는데...

이 길이 이렇게 예뻤었던가 싶다.

꼭 꿈에서 거닐고 싶은 길을

현실에서 걷고 있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


Every year, we go to a park to hold service which also means

that I go to this park every year.

I didn't realize how beautiful this path really was.


It was such a lovely scene,  I wanted to walk all day in my dreams.

I was so thankful for that I could let my dreams come true for 15 minu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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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로 딱인, 참 평온한 길이네요...^^

    2008/06/16 04:07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별로 길이 길지도 않아서 걷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요. ㅋㅋㅋ

      2008/06/23 08:33
  2.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걸음이 멈추지 않을꺼같은 길이에요- 저 길로 계속 쭈욱 걸어가고 싶은 느낌이 드는게-

    (저기 앞에 보이는 벤치에 누워서 푸른하늘을 보고싶기도하고-^0^)

    2008/06/16 15:40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만 좀 더 따뜻했더라면 좋을 뻔 했어요. ^^
      사진으로 보니 어찌 더 이뻐보이는 것 같아요. ㅎ

      2008/06/23 08:34
  3. 빈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독일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가 달마이어 커피를 가져다 주었단다. 한국에서 마니아층 형성되었다고 하던데 500그램 짜리가 4만원씩 하더군... 오랜만에 짙은 향기의 독일 커피 마시면서 옛날 생각나더라. 조만간 종호형과 영언이하고 서울에서 만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그때를 추억해보려고 해... 키키와 키키 가족들... 이제 또 보려면 키키 결혼식때 키키가 항공권 보내주지 않으면 힘들려나 ㅋㅋ 표지사진 간지난다.. 키키 화이팅

    2008/06/22 15:59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빠 오랫만~ 언니와 아이들도 잘 지내죠?
      달마이어 커피라... 그게 맛있나보군요. 전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아서. ㅋㅋ
      다 만나면 좋겠당. ^^ 나도 끼고 싶어요. ㅎㅎㅎ
      항공권 보내기가 힘들 것 같으니 제가 한국에서
      결혼을 하더라도 해야겠군요. ㅋㅋㅋ
      독신주의자가 아니니 결혼은 언젠가 하게 되겠죠? -_-;;
      아. 표지사진. ㅎㅎ 간지난다라는 말 좋아요. ㅋㅋㅋ
      땡큐땡큐.
      그럼 두루두루 안부 전해주세요. ^^

      2008/06/23 08:33
  4. 낙서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누군지 감이 안 오나부네.
    나 화나면 똑 낙서로 도배 해부린다~
    근데 너 결혼하니? 항공권 보내면 특별히 참석해주지.
    이마에 기름 칠하고 대기할 것~

    2008/06/23 04:58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셈?
      나 아셈?
      ㅎㅎㅎ
      진짜 누구야. -_-; 돌쇠니? ㅎㅎ
      글고 누가 결혼한데?
      설마... 나? -_-;;;
      그래. 언젠간 하겠지. 그 때 다시 얘기하자. ㅋㅋ

      2008/06/23 08:36
    • BlogIcon 낙서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 이마에 기름칠하고 기다리라니까.....
      이 말에 감이 안 와?

      2008/06/25 05:29
  5.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무한 감사하고 지내셔야할듯~!! ㅋ

    2008/06/30 14:31

키키스토리/독일이야기 2008/06/09 01:33 by 키키 ^^v

독일 사람들은 축구를 참 좋아한다.

유로컵이 시작한 요즘. 아주 난리도 아니다.

커피샵마다 경기 대형티비로 보여준다고 난리고,

자동차마다 작은 국기 달고 다니고

우승을 기대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오늘은 독일 첫 경기가 있었던 날.

독일:폴란드

2:0으로 이겼다지.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거리를 활보하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거나 (좋아서)

지나가는 자동차들마다 크랙션을 누르며 (약간 과장, 다는 아님. ㅋ)

ㅋㅋ

하긴. 여기 사는 사람들 보면...

하두 잼없어 보여서 이런게 삶을 유일한 낙으로 여기는 것 같아 보였다.


근데 대놓고 독일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드러내는

외국인들도 있는 것 같다.

어떤 집 베란다에는 큰 천 조각에 시커먼 글씨로

독일, 너 Looser 라는 글귀를 써서 걸어놓았더라.

겁이 없는 건지. 용감한 건지.

근데 또 더 웃긴 건... 여기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대부분 독일편 안 든다. 독일 제발 져라, 이런다.

독일에서 겪었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일지도...

난? 뭐 져도 상관없고 이겨도 상관없고.

물론 이겨서 생난리를 칠 땐 좀 보기 거북할 때가 있긴 있지만. -_-;


여튼... 이번에... 독일이 우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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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른 왠지.. 잘 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그런 스포츠 즐기는 문화가 많이 여유롭죠..
    우리나라는 사는게 좀 빡세서 그런지 여유란게 없는듯 ^^;;
    다시 한번 월드컵이라도 열어야!!ㅋ

    2008/06/09 07:55
  2.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이란 국가가 축구를 잘하고 국민자체가 열정적이라서 그런듯해요- 축구에 대해서 분데스리가만 봐도 다 증명되는듯^0^
    (독일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데...우승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봐요-ㅎㅎㅎ<-개인적의견이지만 ㅋ)

    2008/06/09 14:07
  3. BlogIcon 키키 ^^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태리랑 네더란드 겜이 있었는데 이태리가 삼대빵으로 졌다네요. 저런저런. ㅋㅋ
    그래서 오늘 밤 이렇게 조용하구나 했죠. 네더란드 얘들이 독일에 많이 없어서.
    빵빵거리는 차도 없더라구요. ㅎㅎㅎ 대신 이태리얘들은 엄청 많은데... 다들
    열 엄청 받았을 듯. ㅎㅎ

    2008/06/10 00:36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11 03:38
  5.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덜 좋아하셔도 될듯 하던데....^^;;;
    오늘 한국에서 뉴스를 보니 스페인이 이긴거 같던데....
    그곳 괜찮죠? ^^;;;;;;;;;;;

    2008/06/30 14:32

taken by 키키 2008/06/09 01:17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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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아래 반짝반짝 빛나며

나의 눈 마저 눈부시게 해주는

이런 싱그러움이 좋다. ^^


What I like:

The sparkling light under the blue sky

and the fresh green color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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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키키 2008/06/07 01:45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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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침울한 분위기여야 하는데... 포토샵으로 보정하기 귀챦아서 그냥
올렸더니 원했던 분위기가 안 나온다. 쩝.


The atmosphere schould be gloomier...
I was too lazy to retouch it so the longing atmosphere couldn't be produced.
What a pity.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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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MaYa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자전거 사진이 좋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요?
    (침울한 분위기를 연출하셨다고 해서...너무 좋아하면 안되겠네요)

    2008/06/07 05:41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07 13:25
    • BlogIcon 키키 ^^v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진 너무 고마워요! 제가 원했던
      분위기입니다. ^^ 고이 간직할게요. ^^

      2008/06/09 01:07
  3.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샵으로 손 안대셔도 될듯한 사진이군요-

    분위기 좋습니다! 굳-!^0^b

    2008/06/09 14:05
  4.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은 기냥 흑백으로~~!! ㅋ
    근데 이 사진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

    2008/06/30 14:34

시가 담긴 풍경 2008/06/05 14:20 by 키키 ^^v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을 들어 봤을 때

텅 빈 공간만이 내 시야를 자극할 때



밤새 가슴 아파 듣고 싶은 목소리를 떠올리지만

용기가 없어서

내 욕심이 앞서는 것 같아서

가만히 웅크리고 누워서

생각만 해볼 때


난 이미 내 가슴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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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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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런 텅빈기분을 느껴요-

    연락하고싶고 보고 싶지만...내 이기적인 마음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슴으로 꾸욱 참고- 그냥 가슴속에 묻어버리지요...

    2008/06/05 15:44
  2. 문재 오라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일이래?

    2008/06/06 02:34

taken by 키키 2008/06/04 01:55 by 키키 ^^v
지은지 몇년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꽤나 디자인이 신식이다.

신경 좀 쓴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내 방에서 창문 열고 찍은 사진이다.

사진으로 찍고 보니 더 멋있어 보인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카메라 야경도 잘 찍히네~ ^^


This ist the view I can see from the window in my room.
This is a firehouse. Quite stylish, isn't it? ^^

(in English for my German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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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 멋있군요- 한쿡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저 불빛이 환한 길을 걷고 싶은충동이-ㅋ
    (카메라 어떤 카메라 사용하세요-? 잘 나오는군요-!)

    2008/06/04 02:23
    • 키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저도 저 불빛 환한 길을 아직 안 걸어보았다는... 근데 저뒤에 바로 벌판이라서. 길이 연장되어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라떼뽀님보다 좋은 카메라 아니지요. 제껀 캐논 350디
      입니다. 렌즈는 쩜팔이로 찍은거구요. ^^

      2008/06/05 14:04
  2.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0D 좋은 카메라잖아요~~!!
    이번에 실험실 후배놈 카메라를 빌려갔더니.......
    제 카메라의 소중함을 완전 깨달았다는......;; ㅋㅋ

    2008/06/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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