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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6 귀여운 몽실이 (9)
  2. 2008/08/07 놀이공원 가다! (8)
키키스토리/my favourites 2008/08/16 23:59 by 키키 ^^v

오늘 울 집에 정말 귀여운 손님이 왔었다.

이사 후 젤 귀여웠던 손님인 듯. ㅋㅋㅋ

잠시 소개를 하자면~ ^^


이름: 몽실

나이: 13주차

종류: 말티즈

외모: 작은 체구에 야무진 몸짓, 하얀 털, 오똑한 콧날, 사랑스러운 눈

        한마디로 얼짱에다 몸짱이다. ㅋㅋ

특기: 얼굴 파묻기, 자기 몸만한 슬리퍼 물고 다니기, 물어뜯기 ㅋ

신조: 밥은 여유있게 우아하게 몽실이 쇼파 위에 앉아서. ㅋㅋ

        (보충 설명을 좀 하자면 밥 한알을 물고 자기 쇼파위로 올라가서 먹고

        또 내려와서 몇알 물고 다시 올라가서 꼭 앉아서(!) 먹고. ㅋㅋ)

가장 귀여울 때: 이름 부르면 전력질주해서 오버리액션으로 점핑하며 달려올 때


자랑거리: 배변훈련 3일만에 이수 ㅋㅋ 천재 강쥐인거 같다.


오늘 처음 온 집인데도 화장실에서 똥싸기 성공. ㅋㅋㅋ 너무 대단한 몽실!

우리집 정원에서 어찌나도 잘 뛰어놀던지. 잔디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정말 작은 정원이지만 몽실이한텐 딱이었던 것 같다. 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몽실이!! 자주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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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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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ki남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공감 드세횬~

    2008/08/17 00:01
  2. BlogIcon zjur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막내동생도 말티즈에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털관리 힘드시다고, 항상 짧게~ 짧게~ ^^ 이쁘죠?
    (위에 분, 키키동생님 남친인가보다)

    2008/08/17 21:14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제가 보기에도 긴 털보다는 적당히 짧게 자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

      2008/08/19 01:43
  3.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이제 1년막 지난 말티즈 키우는데- 거의 공통점이 많네요- ㅋㅋㅋㅋ

    화장실에 깔아놓은 신문지에 대소변 가리고- 부르면 마구 전력질주해서 품에 안기기등..ㅎㅎ!

    귀여워 죽어요 ㅠ.ㅠ ㅎ

    2008/08/18 10:54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티즈 키우시는 분들이 은근히 되는! 1년 막 지나면 다 큰건가요? 더 안 크는건가요? 몽실이는 아직 더 많이 클 것 같은데. 저렇게 작게 있어줬음 하는 바램도~ ㅋㅋ 너무 귀여워서요. ㅋㅋ 쬐끄만게 오버하면 너무 이뻐요. ㅎㅎㅎ 맞아요. 죽죠, 죽어. ㅋㅋㅋ

      2008/08/19 01:44
    •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습관도 많이 중요한거같아요- 그래야 적당히 크는거 같기도 하고^^;

      2008/08/19 08:54
  4. BlogIcon 엘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귀여워 죽겠네요 +ㅅ+
    저희집에도 한번 키운적 있는데... 아흥.. 귀여분거~~~

    2008/08/18 13:23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에서 웃음이 안 사라지죠. 너무 하는 짓이
      귀여워서. ㅋㅋㅋ
      이젠 안 키우시나봐요?
      독일엔 개가 너무 비싸요. ㅠㅠ
      순종 보통이 500유로 정도 해요. 더 비싼 것도 많고.
      한화로 그럼 팔구십만원 하는건가... 요즘 환률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튼 비싸요.

      2008/08/19 01:46

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2008/08/07 19:18 by 키키 ^^v
어저께 놀이공원을 다녀왔다. Europa Park이라고 독일에서 젤 큰 놀이공원이다.

교회 청년들이랑 함께 갔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매번 거의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고 타야 했다.

지치긴 했지만 놀이기구를 탈 때만큼은 너무나도 즐거웠다!!!! ^___^

사실 가기 전에 약간 걱정은 했었다. 정말로 정말로 놀이기구를 타기 좋아하는 나인데...

(기록: 프랑스 어느 놀이공원에서 청룡열차같은 것을 연달아서 여섯번 정도 탐)

슬 걱정이 되는 것이다. 가기 하루 전날 컨디션이 별로라서 못 타면 어쩌나...

나이가 들수록 나도 모르게 몸을 사리게 되는 것 같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인 건가!' -_-;; 이러면서 말이다. 쩝.

그런데 막상 타니까 너무 신나했던 나. -_-;; 괜한 걱정을 했다. ㅎㅎㅎ

옛날 그 삘을 다시 느낄 수가 있었다!! ㅎㅎㅎ

유격훈련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좀 힘들었지만 (물론 난 안해봐서 모른다)

그래도 너무 즐거운 하루를 화끈하게 보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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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격훈련을 다시 하는것보다 청룡열차 24시간 타는게 쉬우려나...;;
    놀이공원 못 가본지 꽤나 된것 같은데...
    여름이라 날 더우니깐 후룸라이드..맞나 그런거 타고 싶어요~!! ^^

    2008/08/10 08:41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후룸라이드~ ㅋㅋ 타긴 탔는데 물 튈때마다 좀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잼있으니까 패스~ ㅋㅋㅋ

      2008/08/10 23:59
  2. BlogIcon lattepp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아 부럽다...ㅠ.ㅠ (놀이공원 가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네요;;생각해보니...집앞 에버랜드...가봐야하나 ㅎㅎㅎ)
    오늘같이 더운날 (오늘 서울 34도랍니다..;; )시원하게 후룸라이드 타고싶네요-
    젤 큰 놀이공원.. 사진 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0^'

    2008/08/14 09:34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젤 큰 놀이공원이라도 해도 머 한국이랑 비슷하죠.
      별다를게 있나요. ㅋㅋㅋ 타고 노니라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는;;;
      여긴 이제 저녁 땐 선선해요. *^^*

      2008/08/15 01:51
  3. BlogIcon 순수하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격훈련....ㅡㅡ;;
    놀이공원 가셨군요....^^*
    저는 놀이기구를 정말 싫어해서.....
    독일 놀이기구들은 한국에 비해 뭔가 큼직큼직할거 같다는.....^^;;

    2008/08/15 19:50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이기구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 강제로 태웠다는;;;;; 아마 여기 계셨더라면 기절하셨을지도 모를 일이겠군요. 흐흐흐 -_-;;;;
      놀이기구는 한국이랑 머 비슷해요. 좀 더 튼튼하다고나 할까... ㅋㅋㅋ

      2008/08/16 22:47
  4. BlogIcon zjur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겠어요. ^.~

    2008/08/17 21:15
    • Ki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 아픈 줄 모르고
      피부 타는 줄 모르고. ㅋㅋㅋ
      신나게 놀았다죠.

      2008/08/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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