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2

나의 맥북! ^^

드뎌 맥북이 생겼다. 열흘쯤 지났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린다. 귀여운 나의 맥북 파우치. 미키마우스다. ㅎㅎㅎ 딱 내 취향이다. (인터넷에서 구입) 화이트밸런스 제대로 못 맞춰서 사진이 영~ (사진 수정) 그래도 빤딱빤딱한 맥북이 보이공, 사과도 앙증맞게 잘 나왔공. 그래서 통과~ 맥 이뿌다. 맥오에스도 아직까지는 안되는게 별로 없어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근데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공부 좀 더 해야겠다. 히히- 덕분에 주머니가 비었지만서도. -_-;; 공부 좀 하자, 이제. ㅋㅋ

중국어, 맥북

1. 한동안 사정이 있어서 그만뒀던 중국어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엔 셋이서. 링홍과 단팅. ^^ 서로 좋은 친구로써 공부도 잘 했음 좋겠다. 솔직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여유가 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고 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더 크다. 잘해보자고~! ^^ 2. 정신을 완전 놓아버린 내 노트북은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다. 가망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다시 사야할 거 같긴 한데... 맥북으로 마음이 거의 정해졌다고 봐도 될 듯 싶은데. 주위에 맥북을 적극 추천하는 분이 세명 정도 그래도 pc가 낫지 않겠냐는 분이 한명 정도 나머지는 머 알아서 하세요~ 이런 분위기. -_- 하긴. 사실 선택의 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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