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by 키키2009.09.07 01:02



간만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장 건졌다. 요즘 통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오늘 교회에서 내 똑딱이 카메라로 몽실이를
찍었다. ^___^ 교회 출석률이 나만큼 좋은 몽실군. 첨엔 교회 데리고 갔을 땐 사람들 많고 아이들 많고 하니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더니 이젠 많이 적응한 듯 하다. 저렇게 누워서 예배 시간 끝날 때까지 조용히 있고. (안고
있음 더 조용히 예배를 잘 본다.ㅋ) 너무 사랑스러운 몽실이.
오늘도 도착하자말자 의자에 묶어놨더니만 저렇게 자리잡고 사진 찍는 날
물끄러미 쳐다본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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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닥에 쫙~엎드린 모양이 꼭 기도하려고 땅에 엎드린거 같내요~
    손모으고 눈만 감으면 딱~일듯ㅋㅋㅋ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어울려요~~

    2009.09.07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ㅋㅋ 사실 줄로 잘 안 묶어든요. 산책 갈 때도 그냥 가고 그러는데 예배당에서 막 돌아다니면 안되니까 묶어두는건데 싫어하는 것 같아요. 불쌍한 표정 짓고 그래요.ㅋ

      2009.09.08 00:34 [ ADDR : EDIT/ DEL ]
  2. 레몬

    독일 참 좋지요 공기도 맑고 하늘은 높고..
    하나님의 축복 받은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키키씨도 그곳에서 참 사랑의 하나님을 느껴보세요
    가을이 내 피부에 느끼듯이, 그분은 늘 바람처럼 내곁에 와서
    나를 깨우고 일으켜 세워 준답니다.. 마치 몽실이가 나를 바라보듯이//

    2009.09.07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좋은 환경이긴 해요. 단점도 많겠지만요. 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 레몬님 말 처럼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하루 살아야겠어요. 일단 달콤한 잠부터 자고요. ㅋ 레몬님도 감사하는 하루 되세요~

      2009.09.08 00:37 [ ADDR : EDIT/ DEL ]
  3. 꺅! 깨물어줄테야. ㅋㅋ
    귀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포즈군요. ^^*

    2009.09.0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근데 줄로 묶어놨다고 슬픈 표정 짓고 있어요. ㅋ
      그래도 귀엽죠? ㅋㅋ

      2009.09.08 15:44 [ ADDR : EDIT/ DEL ]
  4. 인아

    아웅,,,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싶어요. ^^
    예배볼 때도 조용히 있다니 참 착하네요.
    몽실이랑 즐거운 날 되세요! ^^*

    2009.09.09 02:36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반가워요~ 3-4주에 한번씩 씻기는데 2주밖에 안 지났는데 이 녀석 오늘은 냄새가 좀 나더라고요. 그래도 안아줬죠. ㅋ 의사샘이 자주 씻기지 말라고 해서. 참고로 독일 사람들은 개 목욕 진짜 안 시킵니다. 저희가 한달에 한번씩 씻긴다고 하면 완전 놀랍니다. -_-;;;
      또 놀러오세요~

      2009.09.10 00:2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