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스토리/my favourites

멍때리기의 달견

키키 ^^v 2010. 6. 26. 07:54


우리 몽실군 표정 죽인다. 한 날은 내가 책상에서 뭐 좀 하고 있으니까 내 노트북 어뎁터를 베개삼아... -_-;;; 저러고
멍 때리고 있더라. 내가 사진 찍어도 혼자 멍 때리고. 그러다가 스르르 눈을 감고 자더라는;;;;
정말 재밌고 귀여운 몽실군이다. 사람인줄 아나보다. 잘 때 베개가 필요하다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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