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꿀꿀꿀꿀꿀!

키키 ^^v 2007. 5. 15. 23:51

날씨 탓인가... 요즘 심히 기분이 꿀꿀하다. 꿀꿀꿀꿀꿀꿀....!! -_-;;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어라 잠시 해가 나올 조짐이 보이네. 왠일. -_-)
여튼간에 날씨는 춥고, 입맛도 없고, 입꼬리가 별로 올라갈 일이 없네.
된장. -_-; 요즘 인터넷 보니까 이런 표현도 쓰더라. 잭1son -_-;
근데 난 이쁜 말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된장'까지만 쓰겠다.
흠. 사탕을 하나 물어야할까 보다. 사탕 먹으면 그 먹는 순간만큼은 기분이
약간은 좋아지려고 하니까. -_-;
사탕은 막대사탕이 최곤데. ㅎㅎ
여튼간에 해가 좀 나려고 하네. 이런 내 기분을 알아주려나.
그럼 고맙고.
꿈자리도 열라 황당한 꿈만 꾸고. 나 원 참. -_-;
완전 황당한거다. 예전엔 꼬마강시랑 노는 꿈도 꿨었는데... 갈수록 태산이다.
말하기가 좀 거시기할 정도로. -_-;
아놔. 꿀꿀해.
꿀꿀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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