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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오늘 기억에 남는 일들 (4)



1. 담주에 있을 한인회 배구시합 연습 나갔다가 좌절... OTL
공을 받을려고 팔을 쭉 뻗었는데 팔에 안 맞고 손에 맞아서 공이 완전 딴데로 팅겨나갈 때.
난 분명 공이 팔에 떨어질거라고 믿었다.
몸과 마음이 서서히 따로 움직이는 것을 절실히 느낄 때 또 한번 좌절.
나이를 먹긴 먹는구나. ㅠㅠ
거기다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동생의 잔소리에 또 한번 좌절. ㅠㅠ

2.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서도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파는 걸 첨 알았다.
꿀꿀한 맘을 달래고 싶어 이쁜 교회 동생들이랑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맛났다. 쿄쿄쿄쿄-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급방긋~ *^^*
그래, 단순하게 살자. -_-;

3. 랑콤 스킨이 좋다고 한다. 스킨 다 써가는데 랑콤으로 한번 갈아타볼까? ㅎㅎㅎ

4. 몽실이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내가 하도 몽실이를 사람 취급하니까
울 교회 목사님께서 몽실이한테 보내는 관심중 반만이라도 당신에게 가져달라고.
그래서 난 대답했다. 
재롱 보여주세횬~~~ ㅋㅋㅋㅋㅋ

5. 그 사람 생각하면 기분이 좀 그렇다. 자꾸만 오해하는 것 같다. 왜그럴까?
난 그게 아닌데. 자꾸만 오해를 하는 것 같다. 쩝. 도데체 어떡하면 좋을까?

6. 오마이갓~~~~
아니다. 이왕 하는거 즐겁게 하자. 

7. 사실 5번에서 끝났어야 했다. 하지만 행운의 7 아닌가. 그래서 7까지 쓰련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함 외쳐주자!
그리고 맘도 이쁘게, 말도 이쁘게, 이쁘게 살자. ㅋㅋㅋㅋ
아니다. 이번주는 이쁜거 말고 약간의 열공모드를 겸비한 자신감 가득찬 당당한 여자로 살아보자. 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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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나도 요즘 느껴... 20대의 내몸은 이제 없는듯...ㅠ.ㅠ
    2. 요기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있어~~ 난 5년전에 알았지롱^^
    3. 랑콤꺼 좋다고 하더라궁 (한때 랑콤 매냐였던 우리누님의 말에 의하면 ㅎ)
    4. 몽실이의 귀염을 누가 따라올터인가!!ㅎ
    5. 오해는 더 큰 오해를 낳는다고...자꾸 생각하고 되뇌이지말길...
    6. 너무 많이 여러가지 생각해도 안되는듯해- 약간 단순해짐도 필요-^^
    7. 화이팅이다! 화이팅!

    * 지금 점심인데...졸리다..ㅠ.ㅠ''

    2009.05.1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최고의 댓글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
      난 지금 점심인데 별로 졸리진 않는데 배부르다. ㅋ
      넌 이제 집이겠군.

      2009.05.19 13:25 [ ADDR : EDIT/ DEL ]
  2. 진성

    헛~덧글 하나인데 최고의 댓글...-_- 주최측의 빠워를 절실히 느낀다는...풉~
    1.운동을 좀 열심히??ㅎㅎ 운동신경은 조금만 노력하면 상승한답니다~
    5.오해는 바로 풀어야 뒷말이 없으니 조용히 불러서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 듯~
    안개가 자욱한 아침...20미터 앞이 잘 안보이네...@.@
    행운의 7처럼 늘 행운과 함께하기를...^^

    2009.05.2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주최측의 빠워라... ㅎㅎㅎ
      1.운동신경이 전혀 없는게 아닌데 말이죠. 사실 배구 별로 안 좋아해서요. ㅎㅎㅎ
      5. 풀긴 풀어야 하는데. 조용히 부를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풀긴 풀어야 하겠죠...
      안개 많이 꼈구나. 여긴 오늘 하루 종일 날씨 좋았는데 낼 비온데요.

      2009.05.21 01:2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