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다시 그 곳에 가고 싶다. 철저하게 외로웠던 사람이 살았던 그 곳. 직접 내 눈으로 본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 없었는데 그의 그림 속에 담긴 풍경은 외롭기 그지 없다. 철저하게 외로울 때...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올 수도 있다. 그 때를 정말 눈물겹게 사랑할 수만 있다면 난 나를 초월할 수 있을까? 철저하게 외로울 때... 글이 담긴 풍경 2010.03.02
Auvers-Sur-Oise 그의 그림과 너무 닮아 있던 그 곳...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그 곳.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의 풍경을 그래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그의 그림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곳이었다. I was so surprised by the views of this village. They were so similar to his paintings which may be no wonder. But still... amazing!!! I enjoyed the day spent in Auvers-Sur-Oise and his paintings made me happier. 키키스토리/일상탈출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