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그림과 너무 닮아 있던 그 곳...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그 곳.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의 풍경을 그래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그의 그림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곳이었다.
I was so surprised by the views of this village. They were so similar to his
paintings which may be no wonder. But still... amazing!!!
I enjoyed the day spent in Auvers-Sur-Oise and his paintings made me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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