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nwald (독일숲) 지난 주에 교회 집사님댁에서 바베큐파티를 했었다. 오덴발트 깊숙한 곳에 별장같은 집에 사시는 집사님댁에서 저녁 먹기 전 다함께 산책~ ^^ 다리 무지 긴 키키. ㅋㅋㅋㅋㅋ 날씨도 좋고~ 독일소~ 몽군을 보더니 이렇게 가까이까지 친히 걸음을 해줬다. ㅋㅋㅋ 근데 좀 무섭게 생겼더라! 몽군 겁도 없이 가까이 가보다가 후다닥 도망가고를 몇번이나 반복~ 교회 담벼락에서~ 너무 늠름한 몽군~ 저 자태 좀 보셈~~ ㅋㅋㅋ taken by 키키 2009.10.01
식물들과 친해지기 -_-;; 이건 지난 주에 엄마랑 심은 bush 일곱그루중에 세그루. ㅎㅎㅎ 무럭무럭 자라거라~ 중간에 있는 선인장의 친구 두 넘을 데리고 왔다. 꽃까지 피운 넘들로 말이다. ㅎㅎㅎ 근데 받침이 없어서 집에서 구한 받침. 키키스토리/my favourites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