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맥북이 생겼다. 열흘쯤 지났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린다. 귀여운 나의 맥북 파우치. 미키마우스다. ㅎㅎㅎ 딱 내 취향이다. (인터넷에서 구입) 화이트밸런스 제대로 못 맞춰서 사진이 영~ (사진 수정) 그래도 빤딱빤딱한 맥북이 보이공, 사과도 앙증맞게 잘 나왔공. 그래서 통과~ 맥 이뿌다. 맥오에스도 아직까지는 안되는게 별로 없어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근데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공부 좀 더 해야겠다. 히히- 덕분에 주머니가 비었지만서도. -_-;; 공부 좀 하자, 이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