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안 사정이 있어서 그만뒀던 중국어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엔 셋이서. 링홍과 단팅. ^^ 서로 좋은 친구로써 공부도 잘 했음 좋겠다. 솔직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여유가 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고 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더 크다. 잘해보자고~! ^^ 2. 정신을 완전 놓아버린 내 노트북은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다. 가망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다시 사야할 거 같긴 한데... 맥북으로 마음이 거의 정해졌다고 봐도 될 듯 싶은데. 주위에 맥북을 적극 추천하는 분이 세명 정도 그래도 pc가 낫지 않겠냐는 분이 한명 정도 나머지는 머 알아서 하세요~ 이런 분위기. -_- 하긴. 사실 선택의 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