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을 떠나고 싶다. 오래전에 갔던 곳 프라하... 저기 보이는 까를교에서 다짐했더랬지. 이 담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 오리라고. 참 낭만이 가득했던 도시로 기억에 남는다. 분위기가 독일과 많이 다르고 생소했지만,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곳이었다. 멀지 않은 미래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I wish I could travel around these days. Especially I miss the place, Praha...! I gave my word on that Karl's bridge that I would come back some day with my loved one. The atmosphere was quite different from Germany, but Praha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