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통 드 툴레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18 내 사랑 몽군! ㅋ (3)
  2. 2009.02.11 자고 있는 몽실이 (2)
  3. 2008.12.10 몽실이의 질주본능 ㅋㅋ (8)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별로 좋지 않다.
그리고 나 며칠 아팠는데 살이 1,2킬로 빠졌더라. 으흑. 아까운 내 살!
어찌 찌운 살인데. ㅠㅠ 얼굴색이 좀 안 좋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몽군이랑 함께 한 시간도 이제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간다.
이제 몽군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
난 몽군에게 누나고 엄마는 몽군에게도 엄마인데 ㅋ
가끔씩 몽군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내가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간혹 들 때가 있다. 강아지를 어렸을 때부터 키워본 사람은
아마 알테다. 강아지 하는 짓을 가만히 보면 완전 애기같기 때문이다.
오늘도 저녁 때 독일 친구들 만나는데 데리고 나갔는데 친구들이랑
수다 떨 동안 옆에서 잠만 퍼져 자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는 내 무릎위에
올라와서 앵긴다. ㅋ 그리고 낯선 곳에 가거나 낯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안아 달라고 펄쩍펄쩍 점프한다. 무섭다고. 까까 준다고 하면
자다가도 펄떡 일어나서 완전 말 잘 듣는다. 야단치면 기가 팍 죽어가꼬
슬슬 긴다. 그러다가 칭찬이라도 한번 해주면 좋다고 날뛴다.
몽군의 특기 웨이브점프가 있다. 뛰면서 웨이브도 같이 해준다. 기분 좋을 땐. ㅋ
기분을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표현하는 몽군. 자다가 천둥번개라도 치면
덜덜 떨면서 내 옆으로 온다. 유난히 겁이 많은 몽실군.
그리고 이건 정말 좀 우습긴 한데. 몽실이는 파리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것 같다. 파리만 나타났다 하면 걸음마 나 살려 하면서 도망간다. 주로
내 방으로 뛰어들어온다. 계단에서 미끌어져 가면서. -_-;;; 맘이 너무 급한 나머지. ㅋ
여튼 몽실이 얘기 하려면 정말 끝도 없이 많지만 이쯤에서 그만해야겠다.
ㅋㅋㅋㅋㅋ 진짜 몽실이 엄마 같잖아. ㅋㅋㅋㅋㅋ

몽실아, 건강하게 건강하게 오래 오래 누나랑 같이 살자~~! ^^ 사랑해~~!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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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기였을때부터 키우면 정말 자식같다니까~ :)
    귀여운 몽실이~흐흣- 저 큼직한 발봐~ㅋㅋㅋ

    아팠었어...?? 지금은 괜찮고??;;;;휴-

    2009.07.2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웅! 지금은 괜찮아. *^^*
      정말 자식 같지. ㅋㅋㅋ

      2009.07.21 18:13 [ ADDR : EDIT/ DEL ]
  2. 꺅!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사진 너무 예쁘네요~
    다음에 저희 집 몽이사진도 올려봐야겠어요^^
    그리고,, 제 살이라도 좀 가져가심이.ㅎ

    2009.08.18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귀여운 몽실이~ 저렇게 자다가 갑자기 내 가방이 옆으로 쓰러지니까

바로 내 옆으로 오더니 저 비좁은 곳에서 저렇게 누워서 잔다.

지금은 또 침대 옆에서 곤히 잔다.

너무 사랑스럽다.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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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 몽실이~^ㅅ^
    많이 컸네~ 저 발봐~! 큼직해진~ㅎㅎ

    2009.02.11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저 발로 가끔씩 안으면 머리 저리 치우라고 밀어. -_-;;

      2009.02.12 00:07 [ ADDR : EDIT/ DEL ]






몽실이 이제 막 졸려서 자려고 할 때~ 근데 아직 팔팔하다! ㅋㅋ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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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구쟁이 몽실이-^^
    갑자기 막 뛰어서 놀랐어요-ㅎㅎ

    2008.12.10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저 때는 그나마 좀 팔팔했을 때고. ㅋㅋ 시간 좀 지나서는
      부르면 겨우 일어나서 오고~ ㅋ
      여튼 아무리 피곤해도 부르면 안 오는 법은 없어요.
      라떼뽀님네 강아지도 그래요?

      2008.12.11 01:39 [ ADDR : EDIT/ DEL ]
    • 우리집 강아지 '뽀-'는 이제...부르면 누워서 눈으로 힐끔 쳐다본답니다 '가야되 말아야되?' 이런 뉘앙스를 푹푹 풍기며;;=ㅅ=

      2008.12.11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3 08:36 [ ADDR : EDIT/ DEL ]
  2. 여전히 귀여운 몽실이네요^^
    잠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는 질주본능!! ㅋㅋ

    2008.12.11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커도 귀엽죠? ㅎㅎㅎ
      저렇게 뛰어올 때 너무 귀여워요~ 제가 죽죠~ ㅋㅋ
      그나저나 오랫만이세요!

      2008.12.12 00:36 [ ADDR : EDIT/ DEL ]
  3. 본디 추운 겨울을 좋아하는데 작년과는 달리 이번.겨울 너무 추워서 요즘 참 좋아하고 있어요..
    콧물질질 흘리면서...

    서울에서 아추 추운 겨울바람 맞으며 음악 들으면 아주 막 가슴이 찌릿찌릿하다능..

    2008.12.1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ㅋㅋ 콧물질질 흘리면서에 저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었네요. 전 이런 걸 읽으면 자꾸만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져서요. ㅎㅎㅎ 더 웃겨, 막- ㅋ
      추운 겨울날 그냥 바람은 안 맞고 듣는 음악도 좋던데요.
      전 추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래도 즐기도록
      노력해야죠. ^^

      2008.12.15 23:5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