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ocaust Memorial 2

일상탈출 2탄

저 길을 따라 걸으면 자동적으로 숙연해지더군요. 사진 찍으신 분 한국 아저씨 같더라고요. 때마침 세계육상권선수대회가 있어서 한국 기자분들이 좀 오신 듯. 성당입니다. 안 들어가봤어요. 이 건물은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세상에서 몇대 밖에 없다는 부가티 베이런입니다. 잘 빠졌죠? ㅋ 천마력쯤 된답니다. 켁. 이번은 피노키오랑 함께. 피노키오가 저보다 얼굴이 훨씬 작았군요. ㅋㅋ 사진 리사이즈해서 여러장 올리려니까 시간이 꽤 걸리네요. 이러다 몇탄까지 가려나... 3탄도 있습니다. -_-;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일상탈출

지하철도 노랗고, 버스도 노랗고, 교통수단은 다 노란 도시~ 돈 받고 옛날 동독 비자도장 찍어주더라~ 이렇게 또 반성하고 또 생각하고 하더라. 좀 어두운 표정을 지었어야 했는데... 일상탈출해서 너무 신난 나머지 표정 관리가 안돼... -_-;; 저 동상들... 챙피하게 다 벗고 있었는데... 위치도 그렇고. 딱 일광욕하기 좋긴 하겠더라. 눈이 부셔~~ 독일에 완전 오래 살면서 처음 가 본 베를린~ -_-;; 이제 나도 독일 수도 가봤다구~~ 나머지 분들은 원치 않으심에 제 독사진만 올라올겁니다. ㅋㅋ 2탄도 있습니다. 키키느낌: so big, so full, so empty, so hot, so cold, so good, so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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