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02 가을아... (13)
  2. 2008.11.05 가을물결에 흘러 (8)
  3. 2008.04.30 산책하는 연인 (열번째 그림) (8)
글이 담긴 풍경2009.09.02 23:47


빼꼼히 쳐다봅니다.
사르르 사르르 분명 소리가 들렸거든요.

누구지?
벌써?

가을아... 혹시 너니?
언제 왔니?
언제부터 그렇게 바람이랑 함께
놀고 있었어?

드높고 푸른 하늘 아래
상쾌하고 차가운 아침 공기가
콧속을 간지럽히네요.

엣취!

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


09.02. 키키 씀.
#귀여운 몽실이 사진을 보면서 쓰다보니 동시가 되어버렸어요.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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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이제 완전 가을이야~
    바람두 아침저녁을 쌀쌀하게 불고 말이지~~ 몽실군은 따뜻해서 좋겠당..
    감기조심해 (내 주변에 감기환자들이 하나두울 늘어나고있어...^^)

    2009.09.03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것 같아. 새벽에 창가에 세게 부딫히는 빗소리에 잠을 좀 설쳤더랬지. 지금은 안 오는데 정~말 추워졌다!
      너도 감기 조심해!

      2009.09.03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어제부터 잘때 따듯한 담요하나 더 덮어썼다는..

    2009.09.0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어제 첨으로 이불 제대로 덥고 잤다는;;
      지금까지는 한 쪽으로 내팽개쳐진 이불에 발만
      넣고 잤는데. ㅋ

      2009.09.0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레몬

    가을 그렇게 요란한 여름을 걷어내고 사뿐이 우리곁에 다가왔네요
    늦은밤 풀벌레소리가 요란하여 자꾸 밖을 처다보게되네요
    바람을 타고온 가을이 나를 또 그렇게 숙연하게 만드네요
    가을이되면 자꾸만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키키씨 화이팅

    2009.09.03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상큼할 것 같은 레몬씨도 화이팅이에요!
      멋진 댓글도 감사해요! ^^

      2009.09.03 21:08 [ ADDR : EDIT/ DEL ]
  4. 眞成

    사람하고도 좀 찍어라~!! 찍어라~!! ㅎㅎㅎ

    2009.09.0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찍긴 찍었죠. 안 올렸을 뿐이지. ㅋㅋ

      2009.09.06 00:49 [ ADDR : EDIT/ DEL ]
  5. 최지훈

    누나~ 강아지 몇살이에요??^^
    참 귀엽네 보면 볼수록~
    아~이제 가을이라 일교차도 커지고 밤에는 쌀쌀한거 있죠~!

    2009.09.05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안녕~지훈~! ^^ 이 녀석이 한살하고 네달이 다 되어가. 사람나이로 치면 곧 사춘기래. ㅋㅋㅋ 여기도 이제 완전한 가을이야. 반팔 못 입고 다녀, 추워서. 감기 조심해~

      2009.09.06 00:51 [ ADDR : EDIT/ DEL ]
  6. 가을이 살랑거리는 시군요. ^^

    2009.09.0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한국도 가을이죠, 이제? 근데 신종플루 심한가요, 한국에? 독일은 잘 모르겠거든요.

      2009.09.08 15:46 [ ADDR : EDIT/ DEL ]
    • 인구수 대비 퍼센트나 사망자 수 등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심한 것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에게 번져 나가는 속도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09.09.09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글이 담긴 풍경2008.11.05 01:10



또 가을이 왔습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에도

금빛 물결 가득한 들판에도

즐비하게 서 있는 나무 가지 끝에도

내 볼을 스치는 바람결에도

한 곳에 머무는 나의 시선에도



이어서...



내 마음에도

또 가을이 왔습니다.



글.사진. 키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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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 사진과 이쁜 글..이네요..

    2008.11.05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오~ 반가워요! ^^ 오늘은 새로운 손님이 두분이나
      왔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2008.11.06 01:14 [ ADDR : EDIT/ DEL ]
  2. 잘 보고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008.11.05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닉네임이 독특하시군요. ^^ 사용인님도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008.11.06 01:15 [ ADDR : EDIT/ DEL ]
  3. 아름다워요- 노랗게 불게 물든 잎들... 운치있는 의자...
    이번주가 단풍 절정이라고 하던데- 사진이나 찍어야겠어요-ㅋㅋㅋ

    2008.11.0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긴 이제 겨울의 시작이 보여요~
      저기 의자에 함 앉아봐야 했었는데. 그냥 지나치다가
      이뻐서 찍기만 했죠. ^^

      2008.11.08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 곳에 머무는 나의 시선에서...<--- 한 곳이라 함은....!.. 그분이신가요?

    2008.11.08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원래 시의 의미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가 있긴 한데 전 좀 복합적인 의미에서 썼습니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ㅋㅋㅋㅋ
      신의키스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

      2008.11.10 00:18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으로 제대로 그려본 파스텔화다. 좀 이상한 데가 더러 있더라도. -_-;

처음이니까. ㅎㅎㅎ

소프트 파스텔이라서 가루가 많이 날리더라.

오일파스텔로 언젠간 한번 그려보고 싶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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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이 늦었네. ㅎㅎ 그럴 일이 좀 있었고...
    그림을 봤더니 감상보다는, 키키양 참 따뜻하게 사는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가요...

    2008.05.01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감사합니당.
      그림자도 엉망이고, 사람크기도 나무크기랑 안 맞고
      이래저래 엉망. ㅋㅋㅋ

      2008.05.05 20:34 [ ADDR : EDIT/ DEL ]
  2. 늘~

    요즘 한까칠~~ 하게 직장 생활 하고 있다. 그래서 까칠하게 댁의 그림에도 댓글 달듯 ㅋㅋㅋ 그림 그리다 그림자 그리기에 심취한듯 보이넹 ㅋㅋ 앞쪽에 울타리?? 인지 난간인지 없는데도 울타리 그림자가 ㅋㅋ
    - 근데 울타리도.. 나무도.. 사람도 다 둘인데 어찌 가로등만 외로이 하나만 그렸는지.. 궁금하고만.
    내가 잘못 본게 아니라면. .. 산책로가 홍교 밑으로 냇물이 흐르는 곳인듯 뵈는데.. 맞는지.

    이상 까칠한 날의 "늘~~ " 군의 까칠한 감상평입니다. ㅎㅎ
    Duck 님 말씀처럼 정말 따순 느낌이 물씬 한 그림이다.

    - 그동안 스트레스로 터져나갈 듯 하던 머리. 덕분에 좀 쉬고 간다. 멀기에.. 그래서 더
    가깝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든든한 느낌이다. 행복한날 되셩 ㅋㅋ

    2008.05.03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오랫만에 왔구려~
      회사일이 많이 지치나봐. 그래도 힘내구.
      그 그림자가 말이지 나무그림자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울타리 그림자처럼 보여가꼬 -_-
      그리고 냇물이 흐르는거 맞고, 가로등은 자리가 없어서
      하나만 두개 그리면 먼가 답답해 보일거 같아서. ㅋㅋ
      가끔씩은 까칠한 날도 있는거지, 머.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너두 행복한 한주 되길... ^^

      2008.05.05 20:37 [ ADDR : EDIT/ DEL ]
  3. 그림의 느낌이 너무 따뜻해요- 저 남자분의 따뜻한 마음씨까지 여기까지 전해지는~

    파스텔화의 느낌이 좋쿤요- 다음 그림도 기대해도 될까요?^^

    * 독일 이야기두 많이 들려주세요- 독일을 좋아해서^^;

    2008.05.06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에고~ 감사합니다. ^^ 그러고 보니 남자가 여자를
      많이 위해주는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독일 잼없긴 하지만 생각나는 이야기 있으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약속은 안합니다. ㅎㅎㅎ

      2008.05.07 23:25 [ ADDR : EDIT/ DEL ]
  4. 우와.............
    그림 잘 그리시네요? @@

    2008.06.30 14: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