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그림 (이름 모를 소녀) 첨으로 초상화를 그려보았다. 책에 나오는 소녀 그림을 그대로 배껴서. 이런 것도 초상권 침해가 있는건감? -_- 여튼 소녀라서 그런지 얼굴에 주름이 많이 없으니 아주 단시간에 그릴 수 있었던 그림이었다. ㅋㅋ 굳게 다문 입이 야무져 보이는 소녀. 이쁘장하게 생겼다. ^^ 이름은 모르지만~ 나의 첫 초상화 그림의 모델이 되어준 소녀~ 이쁘다, 이뻐~ ^^ 키키스토리/my favourites 2007.04.13
내가 좋아하는 것 Books in Winter, Jessie Willcox Smith (1863-1935) 내가 좋아하는거 다 있다. 귀여운 소녀, 책, 꽃무늬 쇼파, 햇살~ ^^ 겨울만 빼고. ㅋ 키키스토리/my favourites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