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가... 요즘 심히 기분이 꿀꿀하다. 꿀꿀꿀꿀꿀꿀....!! -_-;;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어라 잠시 해가 나올 조짐이 보이네. 왠일. -_-) 여튼간에 날씨는 춥고, 입맛도 없고, 입꼬리가 별로 올라갈 일이 없네. 된장. -_-; 요즘 인터넷 보니까 이런 표현도 쓰더라. 잭1son -_-; 근데 난 이쁜 말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된장'까지만 쓰겠다. 흠. 사탕을 하나 물어야할까 보다. 사탕 먹으면 그 먹는 순간만큼은 기분이 약간은 좋아지려고 하니까. -_-; 사탕은 막대사탕이 최곤데. ㅎㅎ 여튼간에 해가 좀 나려고 하네. 이런 내 기분을 알아주려나. 그럼 고맙고. 꿈자리도 열라 황당한 꿈만 꾸고. 나 원 참. -_-; 완전 황당한거다. 예전엔 꼬마강시랑 노는 꿈도 꿨었는데...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