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풍경 Brienzsee, Schweiz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사진 속 풍경 속으로 들어가 그 때를 회상하며 한참을 머물다 오고 싶다. 그저 주인을 기다리는 애타는 강아지처럼 한 곳만 바라보며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고 싶다. 글이 담긴 풍경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