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눈이다! -_-;; 오랫만에 노트북으로 셀카를. ㅋㅋ 화질이 안 좋으니 잡티도 잘 안 보이고 좋네요. 종종 애용해야겠어요. 어색한 미소를 날립니다~ 그래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taken by 키키 2009.04.28
몽실이랑 나 몽실이가 많이 컸다. 이제 제법 소년티가 난다. 짜식~ 찍기 싫어서 고개를 자꾸 돌리는거 내가 손으로 잡고 찍었다. ㅋㅋㅋ 아웅~ 너무 귀여워~~~ *^^* 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2008.11.18
가을 속의 나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간만의 독사진~ 낙엽 좀 보세요~ ㅋ 오랫만에 쑥쓰럽지만 제 사진 올려봅니다. 겨울엔 눈을 밟고 서 있는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똑같은 장소에서~ ㅋㅋ 봄엔 꽃을? 여름엔??? -_-;;;; 자자~ 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2008.11.13
쇼파에서 몽실이랑 셀카 찍기 사진 콤멘트: 1. 그런데로 둘 다 카메라 응시하기 2. 몽실이 카메라 안 쳐다봄 3. 완전 귀챦아 하는 몽실이. 혼자 신난 키키. 4. 누구 눈빛이 더 강렬해?! ㅋㅋ 5. 키키 몽실이 목 잡고. 카메라 좀 쳐다보라구~~ 6. 몽실이 귀챦아함. 키키 서운해함. ㅋㅋ 피에스. 몽실이 털 잘라서 몽실아기에서 몽실어린이가 되다! taken by 키키 2008.09.16
놀이공원 가다! 어저께 놀이공원을 다녀왔다. Europa Park이라고 독일에서 젤 큰 놀이공원이다. 교회 청년들이랑 함께 갔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매번 거의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고 타야 했다. 지치긴 했지만 놀이기구를 탈 때만큼은 너무나도 즐거웠다!!!! ^___^ 사실 가기 전에 약간 걱정은 했었다. 정말로 정말로 놀이기구를 타기 좋아하는 나인데... (기록: 프랑스 어느 놀이공원에서 청룡열차같은 것을 연달아서 여섯번 정도 탐) 슬 걱정이 되는 것이다. 가기 하루 전날 컨디션이 별로라서 못 타면 어쩌나... 나이가 들수록 나도 모르게 몸을 사리게 되는 것 같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인 건가!' -_-;; 이러면서 말이다. 쩝. 그런데 막상 타니까 너무 신나했던 나. -_-;; 괜.. 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2008.08.08
나 요즘 일상에 너무 충실하다 보니 사진은 커녕 그림도 주말에만 스케치 몇개 하공. 그림 올리려니 그동안 너무 줄기차게 연이어 올린 듯 하여 오랫만에 내 사진을 한 번 올려본다. 좀 된 사진이다. 요즘 저렇게 입고 다녔다간 쪄 죽는다. -_- (너무 표현이 과격했남?) 내가 맘에 들어하는 내 사진은 어찌 얼굴이 많이 가려진 사진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사진도 얼굴이 많이 가려지니 먼가 있어 보인다. 크하하하하- 근데 나 신비주의로 밀고 가기엔 이미 늦은 듯. 블로그 군데군데에 내 사진이 있으니. -_-;;;; 접때 대문짝만하게 프로필 사진 막 올려놓고. 민망해서 금방 내리려고 했는데 때마침 바꾼 스킨엔 프로필 사진이 안 뜨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간에 신비주의는 안되겠고. 그래서 두번째 사진은 .. 키키스토리/일상탈출 2007.04.26
빨간 바바리 내가 좋아라 하는 빨간 바바리. 사진보다 훨씬 색이 화사하고 이쁜 빨강색이다. ^^ 옛날에는 이런 색 부담스러워 했는데 이젠 좋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ㅋㅋ 키키스토리/my favourites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