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담긴 풍경

반고흐

키키 ^^v 2010. 3. 2. 08:01



 

다시 그 곳에 가고 싶다.
철저하게 외로웠던 사람이 살았던 그 곳.
직접 내 눈으로 본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 없었는데
그의 그림 속에 담긴 풍경은 외롭기 그지 없다.

철저하게 외로울 때...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올 수도 있다.

그 때를 정말 눈물겹게 사랑할 수만 있다면
난 나를 초월할 수 있을까?

철저하게 외로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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