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셍'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05.27 기도하는 손 (아홉번째 그림) (4)
  2. 2007.05.17 여덟번쨰 그림: 장미꽃 (8)
  3. 2007.04.13 다섯번째 그림 (이름 모를 소녀) (4)
  4. 2007.04.12 네번째 그림 (고양이) (3)
  5. 2007.04.10 세번째 작품 *^^* (9)
  6. 2007.04.09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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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손 -

독일 뉴른 박물관에는 '기도하는 손"이라는 유명한 그림이 있다.
이 그림에는 단지 모아 쥔 두 손의 그림이 그려져 있을 뿐이다.

"앨버트 뒤러" 라는 화가가 있었다.그는 어린 시절 무척이나 가
난하여 미술공부를 하고싶었지만 자기의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와 의논을 하게 되었는데,그
친구는"뒤러야, 우리가 도무지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보자.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미술공부를 하렴, 나는 돈을 벌
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 네가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또 네가
나를 위해 지원해 주면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
제의하곤 앨버트 뒤러를 위해 일을 해 매달 뒤러에게 학비를 보
냈다.

뒤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미술학교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그가 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그의 그림도 하나 둘씩 팔리기 시작
했다. 학교를 졸업한 뒤러는 친구가 일을 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마침 식당의 한 모서리에서 친구 뒤
러를 위해서 무릎을 끓고 기도하고 있었다.

"주님! 저의 손은 이미 식당일로 너무 굳어져서 그림을 그리는
데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몫까지 뒤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그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소서!"

이것을 본 `앨버트 뒤러`는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도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 손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그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감동을 느꼈다.

뒤러는 그 자리에서 연필을 들어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앨버트 뒤러의 그 유명한 그림
'기도하는 손'이다. (구글 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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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몇주전에 그린 그림. 꽤 유명한 그림이다. 보고 그린건데 원본이 화질이 영 이상해서
그릴 때 좀 고생했다. ㅋㅋㅋ
그래도 첨 그려본 손그림이기에 좀 애착이 간다.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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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 오라바이

    흐음..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다 했엉.

    2007.05.28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명한 그림이죠. 저기 엄지손가락 잘못 그려서 지운 자국이 그대로 보이네. ㅋㅋㅋ 좀 더 잘 지웠어야했는데 말이죠. ㅋㄷㅋㄷ

      2007.05.30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05.28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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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그리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나름 신경 써서 그린 그림. 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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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 오라바이

    오늘도 일등.

    난 왜!
    '숙경'이 '국중'으로 보일까나?

    2007.05.1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05.18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올렸네요~~
    숙경씨 화명을 국종으로 하세요~ ^^
    그림 속의 'you'가 누구일지 궁금하군요.

    2007.05.19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진짜 국중으로 읽었다는 하하;

    첫번째부터 여덟번째까지 그림 다봤는데 ^^
    댓글을 여기에다가만 남기는(죄송...)

    아 너무잘그리세요
    저도 그림그리는거 좋아하지만 실력은 없어서 ;;

    2007.06.04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림도 멋지지만....
    그림에 있는 글씨에 확 눈이 가네요... @@

    2008.06.30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첨으로 초상화를 그려보았다. 책에 나오는 소녀 그림을 그대로 배껴서. 이런 것도 초상권 침해가 있는건감? -_- 여튼 소녀라서 그런지 얼굴에 주름이 많이 없으니 아주 단시간에 그릴 수 있었던 그림이었다. ㅋㅋ 굳게 다문 입이 야무져 보이는 소녀. 이쁘장하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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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나의 첫 초상화 그림의 모델이 되어준 소녀~
이쁘다, 이뻐~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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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키키님 정말 푹 빠지셨네요!!! ^^

    2007.04.14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발드님은 요즘 봄 타시는거 같아요.
      아닌가요? ^^

      2007.04.1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렇게 보이던가요? ^^
      그래서 어제랑 오늘은 휘리릭~ 외출로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살짝 검어진듯도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지인이 아닌 사람들과도 여러번 마주쳤네요.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그런데 윗글을 보면 키키님이 저보다 봄을 더 타는 것 같아요!!

      2007.04.16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ㅋ 들켰네요. ^^;

    2007.04.1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완전 재미들였다. 얼마나 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겠지만...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솔직히 처음에 무얼 그릴지 주제를 정할 땐
약간의 귀챦은 감이 좀 있긴 한데 그리고 싶은 것이 정해지면 그 때부터는 집중하면서 내 그림에 혼자 푹 빠져서 막 그리게 된다. ㅋㅋㅋ 하긴. 몇번 그려봤다고. ㅋㅋㅋ 이런 말 하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여튼 또 새로운 것을 발견한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 ^^
이번엔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고 그린건데. 굉장히 귀여운 고양인데 내가 그린 고양이는 별로
안 귀여운거다. 눈성형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크크크-
더이상 손 못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연필을 내려 놓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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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은 '완전 귀여운 고양이'었는데
내 그림은 '나름 귀여운 고양이'로 명칭하겠다. ㅋㅋ

요즘 난 봄 타는 내 자신을 이런 식으로 달래고 산다. -_-;;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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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키키한테 이런 소질이 있는지 몰랐는데? 멋지다~~

    2007.04.12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당~ ^^ 오빠가 다른 말 안하시고 칭찬만 해주시니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2007.04.13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2. 늘~

    고양이 눈에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마치 정면을 뚫어져라 보고있는
    사람을 쳐다보는 듯한 시선이란..
    콩테나 목탄화도 잼난다..

    2007.04.18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부활절 연휴엔 참 많이 잘 논 것 같다. 공원에도 두번이나 가고. (같은 공원이었지만 -_-; 저번에 혼자 출사 나갔던 그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갑자기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세개나 그리고~
오늘은 또 특별히 과장님 가족까지 담스탓트로 납시어서 같이 오버발트하우스에 갔다.
윤석이랑 주은이는 완전 신나서 잘 놀고. 영철이는 과장님네 전속사진사로 활동할 동안
난 재설이랑 같이 잔디 밭에 앉아서 그림을 그렸다.
첨엔 풍경화를 그릴려고 했으나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나뭇가지만 열나게 그리다가 집에 가게 될 것 같아서 다른 주제를 찾다가 결국은 내 가방에 그려져 있던 강아지를 보고 그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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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뎃셍으로만~ ㅋㅋ 나름 강아지의 귀여움이 잘 표현된 거 같아서 뿌듯하다.
나 완전 자뻑모드. -_-;; 내 그림 보고 막 좋아서 한참을 쳐다보며 빠져든다.ㅋㅋㅋ
한동안은 이게 마지막 작품이 되겠징...

재설왈 "누나, 왜 갑자기 그림 그릴려고 그래요?"
키키왈 "그냥, 몰라. 갑자기 바람이 불었나봐. 그냥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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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 오라바이

    오... 키키..
    그림도 잘 그리네?

    2007.04.1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쁜 쑥~언니

    와...새집단장이 제대론데?
    그림 실력도 대단하궁...
    숙경이 그림을 보니 나두 그림 그리고 싶당~~~^^
    매일 매일 훔쳐봐야징! 기대할께~~!
    근데 나 누구게~~^^

    2007.04.11 0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용~! ^^ 당근 누군지 알죠~ 히히~ 언니도 짬내서 그려봐용. 저 어젯밤에도 연필과 스케치북을 꺼내들고 자기 전에 그림 그렸다는. -_-;

      2007.04.12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주은아빠

    정말 잘 그리셨네요...
    "다재다능" 이란 말이 딱 들어 맞는 숙경샘...
    다음엔, 멋진 바다 풍경 부탁해요...

    2007.04.1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칭찬해 주시니 기분 좋네요. ^^
      바다라... 크... 그리 어려운 부탁을~ ㅋㅋㅋ

      2007.04.12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어디서 뎃생이라도 배웠던거야? 생각외의 감동을 받는군...

    2007.04.12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위에 고양이... 이번에는 강아지....
    진짜 깜짝깜짝 놀래네요....
    정말 잘 그리세요....@@

    2008.06.30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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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작품~ ㅋㅋ 이번 부활절 연휴의 테마는 '그림그리기'로 정해줘야겠군.
내일도 휴일이다. 지겹다. -_-;;;
어제는 첨으로 밤 늦게까지 그림을 그려보았다. 잠은 좋아하는데 자기는 싫고. -_-
이런 현상은 뭐지? 여튼. 무얼 그릴까 고민한 끝에 선택한 건 결국 꽃. 꽃이 그나마 젤 쉬운거다?! -_-
모작이지만 그래도 뭐 봐줄만하지 않은가? ㅋㅋㅋ 근데 물감이 없어서 물감색연필로 색칠해서
물 적신 붓으로 칠한거다. 그래서 그런지 색이 내가 원하는데로 표현되지도 않을 뿐더러
연필로 스케치한 부분이 도무지 가려지지가 않는거다. 그래서 꽃잎은 그냥 연필로 스케치한
걸 그대로 내버려뒀다. 오히려 다시 한번 더 덧그려서 더 뚜렷하게 보이게 했다.
뎃셍과 색깔이 만나는 그림이다. ㅋㅋㅋ

낼 밤에도 그림을 그려볼까나...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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