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8.22 일상탈출 (26)
  2. 2009.08.13 [독일이야기]레스토랑에서 팁 주기 (12)
  3. 2009.08.11 [독일음식]퓨젼레스토랑 Nachrichtentreff in Darmstadt (14)
  4. 2009.05.05 하이델베르그 Heidelberg (13)
  5. 2008.12.06 12월 (3)
  6. 2008.06.09 축구 (6)
  7. 2007.09.10 백조의 성 (7)
  8. 2007.08.08 Bodensee ^^ (4)
  9. 2007.03.14 발렌타인스 데이, 화이트 데이 (2)
  10. 2007.03.09 Kiki in Konstanz (7)
  11. 2007.03.03 Darmstadt 시내 (3)

Berlin Hauptbahnhof



Potzdamer Platz


지하철도 노랗고, 버스도 노랗고, 교통수단은 다 노란 도시~

Potzdamer Platz


돈 받고 옛날 동독 비자도장 찍어주더라~

Holocaust Memorial


이렇게 또 반성하고 또 생각하고 하더라.


좀 어두운 표정을 지었어야 했는데... 일상탈출해서 너무 신난 나머지 표정 관리가 안돼... -_-;;



저 동상들... 챙피하게 다 벗고 있었는데... 위치도 그렇고. 딱 일광욕하기 좋긴 하겠더라.
눈이 부셔~~

독일에 완전 오래 살면서 처음 가 본 베를린~ -_-;; 이제 나도 독일 수도 가봤다구~~ 나머지 분들은 원치
않으심에 제 독사진만 올라올겁니다. ㅋㅋ 2탄도 있습니다.

키키느낌: so big, so full, so empty, so hot, so cold, so good, so tasty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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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탈출했꾸나~ :)
    하늘도 푸르고 네 옷도 푸르고~ ㅋㅋㅋ
    버스와 지하철은 노랗고~^ㅅ^
    가끔씩 지쳐있을때는 이렇게 일상을 탈출해서 여유를 느껴보는게 좋아~
    (마지막 사진의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지는데?ㅋ)

    2009.08.22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러니? ㅋㅋ 좀 여유롭게 다니려고 했는데 그래도 도시투어는 어쩔 수가 없더구나. 여기 찍고 저기 찍고. ㅋ
      그래도 일상탈출은 제대로 했지. ^^
      너도 휴가 사진 좀 올려봐~ 참, 사진을 못 찍었다고 했었나?

      2009.08.22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2. 眞成

    한국에 살면서 서울 못가본 사람도 많아~^^
    환하게 웃는 모습 정말 gooooooooooooooooood~~ㅎㅎㅎ

    2009.08.22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ㅋㅋ 그건 그렇죠? 독일도 뭐... 베를린 못 가 본 사람들 많을거에요. 도시가 커서 그런지 아시아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유럽, 미국 관광객이 더 많더라고요.
      원래 저런 모형같은거랑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표정에서 그대로 드러나지요. ㅋ

      2009.08.22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댓글 창에 몽실이가 넘넘 예뻐요. ㅋㅋ
    그리고 베를린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09.08.22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감사합니다. 향기님 사진 너무 멋져요~
      그리고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크리스챤이라서
      더 반가워요~~~

      2009.08.2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4. 라푼젤

    오늘 고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남북한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애쓰셨고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타신 분이셨죠...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몸도 많이 다치셨고요...
    실천하는 양심을 가시면서 남기고 가셨어요...
    부디 주님의 푹에서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키키님도 고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빌어주세여...
    한국은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전 유난히 가을을 많이 타는데 어쩌죠? T.T
    독일도 어서 가을이 와서 키키님이 더위에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ㅁ^*

    2009.08.23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네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사고가 아닌 이유로 떠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앞으로 더 훌륭하신 분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줘야할텐데요. 여긴 벌써 가을이 온 듯 해요. 며칠 엄청 덥더니 한나절 비가 오더니 하늘이 부쩍 높아졌네요. 라푼젤님이야말로 남은 여름 잘 견뎌내시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8.24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5. 바람부는날

    여유로워보이는
    모습에 절로 편안한 웃음이 지어지네요.
    독일이란 곳, 가보진 않았지만
    덕분에 왠지 가깝게 느껴집니다.
    가끔 들어와 구경해도 되겠지요.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처럼

    2009.08.25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업뎃을 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서도 약속을 못 드리겠으니 간간이 오시면 될 것 같네요. ^^
      새로운 글을 보시려면요.
      벌써 가을이 온 것 같아요. 하늘이 부쩍 높아 보이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6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6. 코코

    이 아가씨.....흠......안타깝게도.....내스탈인뎅.....이를 어째.....독일은 넘 먼뎅.

    2009.08.25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카구

    너무 예쁘셔요~^^, 글들 잘읽었습니다..ㅎ~~

    2009.08.25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슈퍼꿍

    맨밑에 사진 너무 맑게 웃으시네요 호호호

    2009.08.25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천

    글을 잘 쓰시네요! 작가로 성공하시겠어요^^

    2009.08.25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미니

    웬지 님의 작문 스타일 맘에 드네요^-^

    2009.08.25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글 쓰는걸 좋아하긴 한데 이렇게 작문 스타일이 맘에 든다는 댓글은 첨 접해요. ^^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북천

    키키님! 저는 20대 중반의 두 아들을 가진 54세의 남성입니다
    베라의 말과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목조목 글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해외에서 생활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각기 그 나라의 문화와 철학이 있기에 상대국의 문화와 철학을 깊이 추구해 보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보아집니다. 먼저 베라가 그런 글을 책으로 내기엔 좀 이르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적어도 언어를 충분히 익히고 많은 사람을 만나서 친구도 만들고 여행도 하며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데는 적어도 5년정도의 세월은 필요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에 대해 그러한 표현은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 사료되나 네티즌들의 반응도 그런식의 대응이 아니라 좀 더 성숙한 인격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근로자를 포함해 200만이 넘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글로벌화 시대에 걸맞게 우리들의 성숙한 반응을 통해 우리나라의 좋은 인심과 문화가 본받을만 한 가치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좋으면 그 주변도 좋아하는데......!!진정 이런 것이 우리의 좋은 문화가 아닌가요

    2009.08.25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 글을 올리고 이렇게 큰 파장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죠. 많이들 오해도 하셨던 것 같고 (제 글을) 댓글 다 읽기에도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아쉬운 부분도 있고, 짤막하게 소감글은 올릴 생각이에요. 이렇게 찾아와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9.08.26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Eric

    우연히 Daum을 지나가다가 키키님의 "베라에 대한글"을 보면서 홈피를 여기저기 구경하게 되었네요...
    재독 작가님이신가 보네요...
    독일 갈일있거나 유럽 여행하게될일 생기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많더군요.
    그럼 행복하세요~

    -Eric

    2009.08.2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등단한 작가 아니고요. 하하. 그냥 취미로 글을 즐겨 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2009.08.26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레몬

    해 맑은 인상이 참좋네요..
    독일의 가을도 단풍들면 멋있나요

    2009.08.26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독일 단풍은 매해 달라요. 이쁘게 들 때도 있고 우중충한 느낌을 더 줄 때도 있고요. 여긴 겨울이 길어서 전 추운것 또한 싫어서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2009.08.26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독일에선 꼭 레스토랑이나 서빙이 되는 커피숍에서 계산을 할 때
꼭 팁을 줍니다. 물론 주는 사람 마음이긴 하지만 보통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안 준다면 두고두고 사라질때까지 째려보며
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오래 살겠군요.ㅋ)
안 줄 경우, 우선 당장 표정부터 바뀝니다. 좀 살벌해질 수도 있고요.
안그래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욱더 퉁퉁거릴지도 모릅니다.
어쩜 거스름돈을 내줄 때 거의 던져주다시피 할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괜히 머뭇거릴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끄는거죠.
예를 들어 지갑을 열고 잔돈을 열나게 뒤진다거나. 아님 잔돈이 없다면서
혹 잔돈이 더 있냐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혹 여행 중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동감하신다면 추천을 꾸욱~ ㅋㅋ 
(한마디로 알아서 빨리 달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ㅋ)
서빙하시는 분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니 조금의 팁은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계산서에 써서
낸다고 하던데... 독일은 그냥 계산하실 때 팁까지 포함한 가격을 얘기하시면
바로 알아듣고 알아서 거스름돈을 챙겨줄겁니다.
예를 들어 다 합해서 19,5유로가 나왔다고 치면 
50센트 팁을 주고 싶을 경우 20유로라고 말하면서 돈을 주면 됩니다.
다른 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액수만 잘 말하시면 됩니다.
아, 많이 줄 필요도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많이 주면 1유로,
보통 50센트 정도 줍니다. 액수에 상관없이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은 써비스가 너무 안 좋고 기분 나쁠
정도로 불친절해서 팁 안 줬던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여튼 독일의 팁문화 이야기였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위의 내용과 관계가 조금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어느 노천카페 사진입니다.
유럽 나오시면 저런 노천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팁 내시라고요. ㅋㅋㅋ
이 사진은 특별히 그 앞 길거리에 빨간 현대 투스카니가 세워져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녀석 참 잘 빠졌더군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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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가서 팁 안줬다가 따가운 시선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더라구~
    ㅋㅋㅋ

    그나저나...외국에있는 투스카니 보니까 왠지...허허허~^ㅅ^

    2009.08.13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왜? 어떤데? ㅋㅋㅋ 신기해? 웃겨? ㅋㅋㅋㅋ
      여기서 한국차 보면 반가워. 옛날에는 진짜 반가웠는데 요즘은 그래도 많이 보인다. ^^
      나도 가끔은 그 팁이 아까울 떄가 있지. 왜냐면 독일 서비스가 영 아니거든. ㅋㅋㅋ 근데 서비스 좋은데 가면 팁도 기분 좋게 줄 수 있는데 말이야.

      2009.08.1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2. 박혜연

    진짜 독일은 매정하네요? 팁을 안주면 나가라고한다는...

    2009.08.1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나가라고 한 적은 못 봤구요. 여튼 불친절한건 맞아요. 혜연님, 반가워요~

      2009.08.15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5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4. romad90

    투스카니가 이니라 티블런스 아닌가요? 투스카니 앞 램프 하나던데... 전 여직까지 저 램프 달린게 티블런스로 알고 있었다는.... 원래 제차 외에는 관심이 좀 없어서리..

    2009.08.25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ㅋㅋ 친구가 옆에서 티뷰론이라고 했는데 제가 왜 투스카니라고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2009.08.26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5. 웹토리

    글 잘 읽었구요~
    차량은 티뷰론 터뷸런스입니다. ^^

    2009.08.2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굿투

    뢰머 광장있는데 같은데요

    2009.09.08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짠돌이

    50센트면 너무 짜시네요...보통 음식값의 5%는 주더만...

    2017.12.1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오랫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쿄쿄쿄-
독일은 참 먹을 것이 없긴 한데, 특히 이 동네가 크지도 않고 해서
정말 먹을 것이 없거든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ㅠㅠ
좀 외식다운 외식을 하려면 기차타고 프랑크푸르트까지
칙칙폭폭 가야하는데요. 이것저것 살 것이 있어서 사다 보니
8시가 다 되어가던터라 그냥 담스탓트에서 해결을 보기로 하고
간 곳이 Nachrichtentreff라는 (직역을 한다면: 소식이 만나는 곳)
레스토랑입니다. 아주 간혹 여자들끼리 수다 떨 때 가는 곳이긴 한데
식사하러는 잘 안 가는 곳이죠.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거든요.
제가 먹은 것은 하와이언 토스트입니다. 가격은 6,5유론가 그랬고요.
한국돈으로 만이천원 정도 하는 건데. 토스트 두개를 구워서 위에 햄을 올리고
그 위에 파인애플 올리고 그 위에 치즈를 녹여서 올리고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음식이죠. ㅋㅋ



사실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고픕니다. ㅠㅠ 키키는 개인적으로 토종음식을 너무나도 좋아라 합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요런 분위기~~



마지막으로 몽실군 사진입니다. 독일 레스토랑엔 개 데리고 다 출입이 가능합니다. 왠만한데는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껏 안 됐던 곳은 일식집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경영하는. 기겁을 하더라고요. -_-;;;;;
그래서 갑자기 메뉴를 멕시코음식으로 바꾸긴 했습죠~ 우리 몽실군은 털도 안 날리는데~ ㅋ




근데 몽군 오늘 계속 저렇게 째려보더라고요. 니네만 먹냐? 이러면서. 눈에서 레이져 나오겠습니다. 짜식~
몇분을 저러고 있다가 안아달라고 보채고 안된다고 야단치면 또 저러고 누워 있다가 또 보채고.
기억력이 상당히 짧은 듯. -_-;; 분명 이 누나가 안된다고 했는데! 규칙적인 간격으로 보채기
째려보기를 연속으로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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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일.....참 먹을거 없기는 하죠 ^-^;;; 근데 일식집에 동물은 좀 심하게 어렵습니다 ㅎ 털이 날리고 안날리고를 떠나서 날 생선을 다루다보니 ^-^;;

    2009.08.1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근데 회전초밥집은 또 데꼬 가도 되더라고요. ㅋ
      일본인이 경영 안해서 그런 듯. 제대로 된 일식집에선
      다 못 데리고 들어오게 하던데. ㅋㅋ
      여튼 반갑습니다. ^^ 독일 공부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세요.

      2009.08.1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아지 데리고 레스토랑 출입이 가능하구낭~ (한국에선 꿈도 못꿀...^ㅅ^; )
    * 댓글다는 곳 옆에 있는 몽실이의 활짝웃고 있는 모습 참 귀엽네~:)

    2009.08.13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렇구나. 한국은 안되구나. 하긴. 앉아서 먹는 식당이 많아서 그런가? 위생상 그런거겠지?
      몽실이 많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라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몽실군 사진이야. ㅋㅋㅋㅋ

      2009.08.1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박혜연

    대한민국은 외딴 시골이나 지방에 가도 전부 음식점천지인데... 독일뿐만이 아니라 오스트리아나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등 유럽국가에서도 대도시나 관광지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음식점들을 볼수가 없어요!

    2009.08.13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푼젤

    8월 15일은 광복절이였어요...
    TV에선 특집방송도 많이 했구요...
    항상 감사하며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막연히 이 답답함은 뭘까요?
    ㅋㅋㅋ
    어릴적부터 이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전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참 좋아해요...
    넓은 초원과 여유로와 보이는 풍경...
    근데 유럽은 이민을 안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키키님은 어릴적부터 있었다고 하신 말씀이 이민인지 유학인지 궁금하네여...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유럽여행갈껍니다~!
    궁금한 거 있음 글 남겨도 될까요?
    한국은 여름 막바지 무더위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어요...
    독일은 어때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몽실이 너무 귀엽네여...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축복합니다~!

    2009.08.1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살아야죠~ 헤헤~
      전 언젠가는 한국 가서 살거라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살긴 하거든요. 일부러 유학하러 나온건 아니고요. 부모님 따라 어릴 때 나왔다가 쭉 있게 된 케이스죠.
      먼저 이민을 결정하기 전에 여행부터가 좋을거 같네요.
      유럽여행은 꼭 해보셔야죠. 여긴 어제 진짜 덥더니 오늘은 시원하네요. 또 놀러오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샤이니

    독일에서 전통 한국음식을 하는 곳도 많은 것 같더군요. 근데 모두 비싸기만 하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등 서민 음식은 많이 없는 것 같더군요^^

    2009.08.2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반가워요~ 샤이니님! 한국음식점들이 있긴 한데요. 도시마다 가격도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듯 해요. 프랑크푸르트같은 경우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한 십유로 좀 넘으니까 요즘 환율이 정화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만원에 가까운 가격이죠. 엄청 비싸죠!

      2009.08.24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6. zeus

    독일은 음식이 정말 짜서 먹기 힘든거 많더라구요 저야 3일간 지나가면서 먹어본것이지만
    그래도 잡지를 보면 먹거리가 무지 많고 맛난거 많던데 그들은 집에서 많이들 해 먹는것 같았습니다
    식당 음식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소금을 많이 쓰는게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도 또 가서 먹고 싶어요

    2009.08.25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완전 짜죠. 많이 적응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밖에서 먹을 땐 최대한 안 잔 메뉴를 선택하곤 해요. 이 메뉴도 그 중 하나였답니다. 독일애들은 소금을 요리에 참 많이 쓰더라고요.

      2009.08.26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7. 레몬

    얇은 슬라이스햄 2조각에 빵쪼가리 넣어가지고 12000원이면 너무비싸네요
    나도 캐나다 에드몬튼에서 6개월 정도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한국음식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 한번은 학교실험실에서 오징어를 숨겨두고 먹었다가 냄새를 제거하느라 몇일간 얼마나
    숨죽이고 살았는지 모른다오, 타국에서 산다는 것,,멋있는 일이고 설레는 일이지만
    그만큼 또 외로움도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키씨..
    가끔은 들어와서 말 벗이 되어드릴께요..

    2009.09.07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개 데리고 식당 가보고 싶네요. 같이 외출하다 들어가려면 차에 두고 가야 해서... ㅠ.ㅠ

    2010.06.1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공사중이었던 하이델베르그성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




성 정원

 

하이델베르그 성 정원에서 몽실군



많이 뛰어다녀서 그런지 메롱하는 몽실군



키키와 몽실군


지난 주 휴일 날 교회 청년들 몇몇과 함께 울 교회 목사님들이 계신 하이델베르그로 놀러 갔었다.
네커강 옆 잔디밭 공원에서 고기 구워먹고 하이델베르그 성에 올라갔다 왔다.
고기 구워먹을 땐 너무 열중해서 먹었는지 사진이 별로 많지가 않다. ㅎㅎ 그리고 잼나는 사진들이 참 많은데
다들 내 블로그에 얼굴 노출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내가 참는다. ㅋ
여튼 오랫만에 하이델베르그 놀러가서 잼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들:
1. 그날따라 사람들 무지 많아서 과연 기차를 탈 수는 있을까 걱정한 일. 정말 낑겨서 갔다. 몽실이를
안고 있었는데 무거워서 다른 사람한테 넘길 때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몽실이를 머리 위로 옮겨야 햇었다. -_-
2. 네커강 옆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도록 구역이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우리 바로 옆에 있던 부부는
밥을 완전 엎드려 누워서 먹더라. 흠. 이유는 무엇일까. 굉장히 불편해 보이던데.
3. 성으로 올라가는 색다른 길을 알게 되었다. 역시 인사이더가 필요한 것이야~ ㅋ
4. 성이 공사중이었다.
5. 아침부터 지갑을 못 찾아서 연거푸 '된장'을 외쳐댔다. -_-;;; 지갑은 우리 차에 있었다. 허나 엄마가 차를 몰고 이미 나가셨던 것. 그래서 학생증도 없어서 기차비를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다 내고 갔다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_-;;;
6. 기차타는 것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몽실군. 갈 때도 그랬고 올 때도 역시 얼굴을 구석에 쳐박고는 그 누구도 쳐다보려하지 않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임. 그래도 도착해서 풀어주니까 완전 신나게 잘 놀았음. ㅋ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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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실군 너무 귀엽네요~~^^
    요즘은 힘이 들어서인지 나도 메롱~하고 다니는데...-_-
    독일에 있을 때 여행으로 며칠 다녀왔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또 가고 싶은 욕망이 불끈~!!!ㄱㄱ ㅏ ㅇ ㅏ ~
    5번...건망증이 있기에는 아직인거 같은데...후훗~

    2009.05.05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ㅋㅋ 건망증이 근데 간혼 있는데 어떡하죠? ㅋㅋ
      저도 오랫만에 갔더니 좋더라고요. 마침 날씨도 참 좋았고요.

      2009.05.0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에 보는 몽실이~!
    여전히 기분좋게 하는 미소를 보여주는데요? ^^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좋아요~~

    2009.05.05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엘린님이 더 오랫만인데요? 건강하시죠?

      2009.05.07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나

    언니~ 몽실이 완전 기여워~ 메롱하고 있는 사진 완전 강아지 모델같아~ 털도 뽀송뽀송 완전 기여웡!!!

    2009.05.06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응 우리 몽실이가 좀 이뻐. ㅋㅎㅎㅎ
      갔다온 담날 바로 목욕시켰어. 꼬질꼬질할 때였거든. 근데 사진상으로는 뽀송하게 나왔더라고. ㅋㅋㅋ
      몽실이도 사진빨이야. ㅎㅎㅎ

      2009.05.07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하바

    키키님 티스토리 초대장 좀 하나 주실 수 있나요?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티스토리 가입자체가 초대장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부탁드려요. 메일: casduck@naver.com
    꼭 좀 부탁드립니다.

    2009.05.07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05.07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6. 몽실이의 동글동글한 얼굴~ 웃는듯한 얼굴~ 너무 귀여운데~?ㅎㅎㅎㅎ-
    독일의 공원 참 좋쿠나~ >ㅅ<''

    2009.05.07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한국가고싶다~ ㅋ
      우리 몽실이 인기 장난 아닌데?! ㅋㅋㅋ

      2009.05.0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7. 수퍄

    예상치 못한 희귀종 몽실이 ㅎㅎ 난 그래도 몽실이 좋아하는 언니가 더 좋아~~ ^0^/

    2009.05.18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으이그~ 이쁜이같으니라고~ ㅋㅋ

      2009.05.18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9 02:56 [ ADDR : EDIT/ DEL : REPLY ]


지금 밖은 비바람이 불고~ 어제 밤에 너무 땀을 많이 흘리고 자서 이불보도 새 것으로 바꾸고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어보겠다고 이것저것 데코를 해봤다.

그래봤자 탁자보 바꾸고 초 두개 켜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몇해 돌려 쓰는 것 꺼내 놓는게

다이지만... 내 방에도 살짝쿵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마음이 엿보인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독일 와서 참으로 좋다고 느껴진 것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모습을 대대적으로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장도 동네마다 (Weihnachtsmarkt) 탄생일 한달전부터 들어서고, 또 아이들을 위해서는
 
Adventskalendar라고 초코렛이 들어간 12월달 달력이 있어서 하루하루 초코렛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리고 또 집집마다 Adventskranz도 구입한다. 예수님의 탄생일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초를 켠다. 초 네개가 있는데 성탄절이 있는 그 주에는 네개가 다 켜지는

것이다.

Adventskranz

나에게는 특별한 감동도 그냥 이 나라의 하나의 풍속처

럼 느껴진 독일의 크리스마스

준비가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겠구


나 하는 생각에 난 무뎌져 가는 내 자신을 잠시라도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모든 독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그 속에서 감사함을 보고 찾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래서 난 새삼 크리스챤으로써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큰 감사함을 느꼈다.

독일에 와서 참 안 좋은 점은 수두룩히 나열할 수 있겠는데... 다 보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얼마나 더 이 땅에 살지는 모르겠지만 사는 동안엔

안 좋은 점보다 좋은 점을 먼저 보려하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내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실테니까... 항상 사랑하면서 살아보자고 12월의 어느 날...

한 해의 마침표를 찍기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다시 다짐해본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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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짝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나는걸요?^ㅅ^
    우리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하면 그냥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에 큰 트리하나 세워놓는, 그리고 가게마다 달아놓은 반짝거리는 전구밖에 생각이 안나요...(장삿속으로 밖에는 인식이 되질 않아요-)
    키키님의 글을 읽어보니 이 맘때 독일에 가면 정말 진정한 크리스마스를 느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키키님이 부러워지려고 하고있습죠..^^)
    그리고 모든지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 올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2008.12.09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긴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장도 들어서고 막 그러긴
      하지만 진정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때는
      일년중에 가장 조용한 날일거에요. 가족들과
      집에서 다들 조용하게 오붓한 시간을 가지거든요.
      명절과도 같아요. 정말 밖에 돌아다니는 차가 거의
      없어요. ㅎㅎㅎ
      라떼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따뜻한 겨울
      되셔야죠~~

      2008.12.10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2.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2008.12.15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독일 사람들은 축구를 참 좋아한다.

유로컵이 시작한 요즘. 아주 난리도 아니다.

커피샵마다 경기 대형티비로 보여준다고 난리고,

자동차마다 작은 국기 달고 다니고

우승을 기대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오늘은 독일 첫 경기가 있었던 날.

독일:폴란드

2:0으로 이겼다지.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거리를 활보하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거나 (좋아서)

지나가는 자동차들마다 크랙션을 누르며 (약간 과장, 다는 아님. ㅋ)

ㅋㅋ

하긴. 여기 사는 사람들 보면...

하두 잼없어 보여서 이런게 삶을 유일한 낙으로 여기는 것 같아 보였다.


근데 대놓고 독일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드러내는

외국인들도 있는 것 같다.

어떤 집 베란다에는 큰 천 조각에 시커먼 글씨로

독일, 너 Looser 라는 글귀를 써서 걸어놓았더라.

겁이 없는 건지. 용감한 건지.

근데 또 더 웃긴 건... 여기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대부분 독일편 안 든다. 독일 제발 져라, 이런다.

독일에서 겪었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일지도...

난? 뭐 져도 상관없고 이겨도 상관없고.

물론 이겨서 생난리를 칠 땐 좀 보기 거북할 때가 있긴 있지만. -_-;


여튼... 이번에... 독일이 우승할 수 있을까?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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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일른 왠지.. 잘 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그런 스포츠 즐기는 문화가 많이 여유롭죠..
    우리나라는 사는게 좀 빡세서 그런지 여유란게 없는듯 ^^;;
    다시 한번 월드컵이라도 열어야!!ㅋ

    2008.06.09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독일이란 국가가 축구를 잘하고 국민자체가 열정적이라서 그런듯해요- 축구에 대해서 분데스리가만 봐도 다 증명되는듯^0^
    (독일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데...우승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봐요-ㅎㅎㅎ<-개인적의견이지만 ㅋ)

    2008.06.09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은 이태리랑 네더란드 겜이 있었는데 이태리가 삼대빵으로 졌다네요. 저런저런. ㅋㅋ
    그래서 오늘 밤 이렇게 조용하구나 했죠. 네더란드 얘들이 독일에 많이 없어서.
    빵빵거리는 차도 없더라구요. ㅎㅎㅎ 대신 이태리얘들은 엄청 많은데... 다들
    열 엄청 받았을 듯. ㅎㅎ

    2008.06.10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6.11 03:38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금 덜 좋아하셔도 될듯 하던데....^^;;;
    오늘 한국에서 뉴스를 보니 스페인이 이긴거 같던데....
    그곳 괜찮죠? ^^;;;;;;;;;;;

    2008.06.3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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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아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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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see 호수에서 만났던 백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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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see (알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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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아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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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성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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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다리에서 바라본 아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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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알프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었다. 익재오빠가 학회차 오셔서 함께 할 수 있었다. ^^
백조의 성은 루드비히 2세 왕자가 아버지성보다 더 좋은 성을 만들어 보겠다고
백성들을 생고생 시켜서 만든 휘황찬란한 성이다. 디즈니랜드 가면 있는 성도
이 성을 모델로 한거고. 일년채도 못살고 죽었다고는 하지만.
여튼 약간 광적이었다고 한다.
죽을 때도 어찌 죽었는지 아는 사람들이 없고, 아빠성 옆에 있는 저 호수에서
빠져 죽었다는 설도 있긴 한데. -_-;;;
여튼 미친 왕자 때문에 후세들이 먹고 사는 격. -_-
이 성 보러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

흠. 미쳐야지 업적을 남길 수 있는건가...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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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오라바이

    아고.. 멀리 다녀왔네..
    힘들었겠다....

    2007.09.12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거누아비

    멋진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저런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네요.
    적어도 마리엔 다리까지 다다르기 전만해도 너무 힘들었을텐데,
    다리에 오른 순간 펼쳐지는 광경이 아마 모든 피로를 사라지게 하지 않았을까요? ^^
    아직도 그 광경이 눈에 선하답니다.
    마치 푸르른 물결 위에 고고하게 떠 있는 백조 한 마리를 연상시키는 neunschwanstein schloss는 아마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 해준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며....

    2007.09.12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흥! 혼자서 좋은데 다녀오구요.
    흥! 잘 지내요? ^^

    2007.09.14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지내요. ^^ 더 좋은데 다녀오셨으면서 왜
      흥흥거리세요. ㅋㅋㅋ
      저도 곧 맥유저가 될겁니다요.으흐흐-

      2007.09.1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성이다. 실제로 보면 멋있겠네...
    뭐 지금 민주주의 시대에 위대한 유적들이 다 권력에 의해 인권탄압해가며 얻은 것들이라는게 좀 아이러니하긴 하지..

    2007.09.1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성은 사진으로 보는게 더 멋있어요. ㅋㅋㅋ
      근데 풍경은 직접 보는게 더 멋있구요. ^^

      2007.09.17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우 야~~~~~ @@

    2008.06.3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aken by 키키2007.08.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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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부 수련회는 Bodensee에서였다. 잘 다녀왔다. ㅋ (7.31-8.3)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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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오라바이

    알흠답네....

    2007.08.08 0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08.08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상수

    와... 다 엽서 사진 같네...

    2007.08.29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런데서 학회를 해야하는데.....ㅋ

    2008.06.3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독일에선 발렌타인스 데이는 있다. 이 날엔 그냥 연인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다. 물론 그런 거 안 챙기는 커플들도 있다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 구지 초쿄렛을 줘야한다는 법칙 또한 없다.  
그럼 화이트 데이는?
그런 건 아예 없다.

너무 짤막하고 공유하기엔 좀 그런 감이 있지만. -_-;
한국에선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고 하니 갑자기 생각나서 짧게나마 올려본다.

덤으로. 독일엔 어버이날은 없다. 대신 어머니날은 있다. 5월 13일.
그런데 아버지들이 불공평하다며 만든 아버지날이 있긴 한데, 주마다 다르고
보통 예수님이 승천하신 날에 (독일의 공식적인 휴일 Christi Himmelfahrt) 나란히 아버지날이라고는 하지만 어머니날처럼 (분위기로 봐서는) 공식적으로 별~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불쌍한 독일 아버지들... ㅠㅠ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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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 my Valentine!!!!

    Did you have good time in Valentine's day?

    You got some candies when you were in Korea right?

    Enjoy, that candy, and let me know you need more.

    2007.03.1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ell, you know that I spent the Valentine's Day in Korea. And I got some candies and a present! ^^ Very surprising~ hehe~
      I am so glad that I have a nice brother like you. ^^ By the way, I still have some candies left.

      2007.03.16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taken by 키키2007.03.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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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츠(Konstanz)


콘스탄츠 대학에 왔다. 며칠동안이나 머무르지만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관광할 시간은 없을 듯 하고. ㅠㅠ 학교 옥상에서 사진만 몇 장 찍어서 올려본다. 학교는 별로 안 이쁜데 도시는 정말 아담하고 이쁘다. 정~말로 이쁘다. ^^ 담에 꼭 한번 놀러오리라~~~~!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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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답네요. 사진도 잘 찍으셨구요. ^^

    2007.03.11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번째하고 마지막 사진은 참 이쁘게 나왔네... 그런데 거기 날씨가 많이 움추린 날씨인가? 이제는 집에 왔겠구나...

    2007.03.1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있는 동안 날씨가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맑고 참 좋았어요. 좋은 날씨가 드물다고 하던데. 정말 이쁜 동네더라구요. 전쟁 때 도시 전체가 살아남아서 옛날 건물들도 참 많고 이쁜 골목도 참 많다고 하던데 당연히 못 보고 왔죠. 담에 꼭 사진 찍으러라도 가야겠어요. ^^

      2007.03.1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서울 공기와는 사뭇 다르겠군요.
    사진보며 열심히 숨쉬기 운동하고 갑니다! ^^

    2007.03.20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가볼 기회가 있을까요? 음....

    2008.06.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성

    bodensee가 손에 잡힐 듯~~~~^^;;

    2009.04.0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aken by 키키2007.03.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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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우리 학교 도서관이 옛날 성을 개조해서 만든건데... 거기 바로 옆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박물관이고 저 길을 쭉 따라 가서 길을 건너면 학교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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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스를 타는 곳이다. 시내 한복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여름엔 바로 앞에 보이는 노천카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가끔 먹는다.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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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오밤중에 찍는 연습이 더더욱 필요해요. 밤엔 원래 사진 잘 안 찍었다는. 이유는 못 찍어서. ㅋ
    켁 이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오빠글을 날려버렸다! ㅠㅠ 죄송~

    2007.03.04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콜로라도 덴버에서 무쟈게 삐져있다. 팬관리를 잘 못하고 있네.. 쳇... 흥... 뷁~

      2007.03.0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이~ 다 알면서~ 쿄효효효- 근데 오빠가 언제부터 제 팬?! ㅋㅋㅋ

    2007.03.05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