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2.11.06 집앞 마실 (2012.10.20) (1)
  2. 2010.10.07 하늘이여 (2)
  3. 2009.11.03 11월 (5)
  4. 2009.10.27 가을사진 (10)
  5. 2009.09.02 가을아... (13)
  6. 2008.11.13 가을 속의 나 (10)
  7. 2008.11.05 가을물결에 흘러 (8)
  8. 2007.11.04 가을을 담다 (6)



평소에는 학교에서 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꼭 내게 전화를 먼저 하는 우리 신랑.
그런데 바로 집앞 현관문까지 와서는 초인종 누르면서 전화를 해서 깜짝 놀랐다.
해 떠 있을 때 퇴근하는 건 정말 손에 꼽을까 말까 한 희귀한 일.
오자말자 날씨가 너무 좋으니 집앞 탄천길을 걷자고 했다.
바로 집 앞에 탄천이 있어서 참 좋은데 그간 신랑이 너무 바빠서 못 나갔고 막상 혼자서는
잘 안 나가게 되더라. 탄천길 구간 중에 [걷고 싶은 벚꽃길]이라는 곳이 있는데 퇴근하면서
봤는데 단풍이 이뻐 보였단다. 가보니 신랑 말대로 완연한 가을향기가 느껴지는 그런 길로
탈바꿈했더라. 벚꽃 한창 이쁘게 필 때 그 곳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핸폰으로 꺼내보며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찍어봤다. 불과 몇개월 전이었는데도 내 모습은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많이 변해 있었다.
같은 장소,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말이다. 비교해가며 보니 사뭇 놀랐다.
봄에는 아주 말라서 볼살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볼살도 통통하게 오르고 또 그만큼 마음도
여유로운지 똑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에서 드러나는 분위기는 완전 달랐다.
이래서 사람은 맘이 편해야 된다고 하나보다. ^^
그렇게 탄천따라 단풍길을 신랑 손 꼭 잡고 걸었다. 참 좋았다.
새삼 함께 있음에 감사했고 한국 와서도 좋은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음에 감사했다.
푸른 색이 가득했던 독일과 구지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나마 서울보다
공기 좋은 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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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전히 사랑스러운 키키^^))*

    2013.05.27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글이 담긴 풍경2010.10.07 00:42

고개를 쳐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을 보고 있자니
눈이 부셔 시리기만 하다.
강렬한 햇빛과는 대조되는 선선한 바람이
가슴 속을 은밀히 파고 든다.
너무 화창하기에 시리다.
너무 파랗기에 시리다.
너무 아름답기에 시리다.

그렇게 시리기만 한 하늘이 날 내려다보고 있다.
눈이 부셔 시린 하늘이여...



글.사진.키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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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몇 년전에 '하늘이시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논란이 되었었지. (맞나? ...) 하늘이시어, 칠레를 굽어 살피셨어요..

    2010.10.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벌써 11월이다. 아래아래에 올린 사진이랑 똑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낙엽이 떨어지는 수만큼... 한해 한해가 지나는만큼 나도 그렇게 성숙해져갔음 좋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감에 연연해하며 한탄할 것이 아니라 그만큼 내가 성숙해지고 커가고 있음에 감사하는 나날이 되었음 좋겠다.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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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3 04: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는 속았다. ㅜ.ㅜ
    지난 번 낙엽 사진과 같아 새로운 포스팅이 없는 줄 안 나는 매번 그냥 돌아갔다. *^^*

    2009.11.1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헤헤~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는 향기님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포스팅 해야하는데~ 요즘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글로 쓰려니 정리도 잘 안되고~ 그러네요. 사진이라도 몇장 올려야겠어요. ^^

      2009.11.14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3. 늘~

    낙엽 수대로라면... 할.머.니 시구랴 ㅋㅋㅋ The Man from earth, KiKi 쯤 될려나.....
    30... 결코 쉽지 않은 나이다.. 곧 40 이겠구랴 ㅋㅋㅋ 40대엔 KiKi 란 호칭이 쪼금.. ㅋㅋ
    신종플루, 계절독감,감기 다 피해가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2009.12.13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aken by 키키2009.10.27 23:54

가을하면 추수의 계절, 외로움의 계절, 남자의 계절 등 많이 생각나겠지만 (사실 난 더 이상 생각 안났다. 3초 생각해보고 안나서 바로 패스~ ) 그래도 가을하면 추워지는 날씨와 발에 밟히는 낙엽들이 모든 이에게 제일 피부로 와닿을거라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내 몸 속에서 (생각보다 많이 존재할 것 같은) 열심히 싸돌아댕기는 남성호르몬도 한몫을 하는지 나 역시 가을을 좀 타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 하지만 이번 가을 사진은 좀 밝아 보인다. 사진 자체가 밝아서 그런가, 햇살이 같이 찍혀서 그런가.
난 햇살이 같이 찍혀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낙엽이 많지 않고 잘만 걸으면 발에 안 밟힐 정도로만 (난 이 순간 저 낙엽들을 피해서 걷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자, 가을도 얼마 안 남았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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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10.28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보니까 여기도 이제 많이 졌더라고요. 낙엽이. 거기 사진도 좀 많이 보여주셈.

      2009.10.30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미 뼈 속까지 차버린 가을을 아직도 기다리시나요.
    올 가을엔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예쁜 추억을 만나시길. *^^*

    2009.10.28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쓸쓸해 지믄서 옆구리가 허전한 1人 입니당~
    ㅎㅔㅎㅔ~~

    2009.10.28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레몬

    그제 전북 대둔산 옆에 있는 자연 휴양림에서 하루 밤을 지세우고 왔는데
    아침일찍 일어나 휴양림 주위로 산중의 단풍길이 6키로를 걸었는데
    약간 무섭 기도 했지만 새벽에 흐르는 상쾌한 공기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단풍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새로와 지는 기분으로 집으로 올라왔지요
    낚엽을 보니 그날 새벽에 걷던 그길이 다시 다가오는군요

    2009.10.29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벽에 안 걸어본지가 벌써 얼마나 오래된 일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한국의 가을이 무척이나 그리워요.

      2009.10.30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여긴 단풍색이 노랗구나-ㅋㅋㅋㅋ
    가을이 너무 짧아졌어....여긴 이번주말에 비가 온데...비오면 이제 단풍잎도 다 떨어지겠지...?-_ㅠ''
    사진 찍지도 못했는데..쩝-

    2009.10.2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니 말 듣고 보니까 여긴 정말 단풍이 대부분 다 노랗더라고. 빨간지붕에 노란 단풍. 이뿌긴 해. ㅋ

      2009.10.30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글이 담긴 풍경2009.09.02 23:47


빼꼼히 쳐다봅니다.
사르르 사르르 분명 소리가 들렸거든요.

누구지?
벌써?

가을아... 혹시 너니?
언제 왔니?
언제부터 그렇게 바람이랑 함께
놀고 있었어?

드높고 푸른 하늘 아래
상쾌하고 차가운 아침 공기가
콧속을 간지럽히네요.

엣취!

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


09.02. 키키 씀.
#귀여운 몽실이 사진을 보면서 쓰다보니 동시가 되어버렸어요.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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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이제 완전 가을이야~
    바람두 아침저녁을 쌀쌀하게 불고 말이지~~ 몽실군은 따뜻해서 좋겠당..
    감기조심해 (내 주변에 감기환자들이 하나두울 늘어나고있어...^^)

    2009.09.03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것 같아. 새벽에 창가에 세게 부딫히는 빗소리에 잠을 좀 설쳤더랬지. 지금은 안 오는데 정~말 추워졌다!
      너도 감기 조심해!

      2009.09.03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어제부터 잘때 따듯한 담요하나 더 덮어썼다는..

    2009.09.0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어제 첨으로 이불 제대로 덥고 잤다는;;
      지금까지는 한 쪽으로 내팽개쳐진 이불에 발만
      넣고 잤는데. ㅋ

      2009.09.0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레몬

    가을 그렇게 요란한 여름을 걷어내고 사뿐이 우리곁에 다가왔네요
    늦은밤 풀벌레소리가 요란하여 자꾸 밖을 처다보게되네요
    바람을 타고온 가을이 나를 또 그렇게 숙연하게 만드네요
    가을이되면 자꾸만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키키씨 화이팅

    2009.09.0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상큼할 것 같은 레몬씨도 화이팅이에요!
      멋진 댓글도 감사해요! ^^

      2009.09.03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4. 眞成

    사람하고도 좀 찍어라~!! 찍어라~!! ㅎㅎㅎ

    2009.09.04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찍긴 찍었죠. 안 올렸을 뿐이지. ㅋㅋ

      2009.09.06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최지훈

    누나~ 강아지 몇살이에요??^^
    참 귀엽네 보면 볼수록~
    아~이제 가을이라 일교차도 커지고 밤에는 쌀쌀한거 있죠~!

    2009.09.05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안녕~지훈~! ^^ 이 녀석이 한살하고 네달이 다 되어가. 사람나이로 치면 곧 사춘기래. ㅋㅋㅋ 여기도 이제 완전한 가을이야. 반팔 못 입고 다녀, 추워서. 감기 조심해~

      2009.09.0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6. 가을이 살랑거리는 시군요. ^^

    2009.09.0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한국도 가을이죠, 이제? 근데 신종플루 심한가요, 한국에? 독일은 잘 모르겠거든요.

      2009.09.0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 인구수 대비 퍼센트나 사망자 수 등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심한 것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에게 번져 나가는 속도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09.09.09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간만의 독사진~


낙엽 좀 보세요~ ㅋ

오랫만에 쑥쓰럽지만 제 사진 올려봅니다.

겨울엔 눈을 밟고 서 있는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똑같은 장소에서~ ㅋㅋ

봄엔 꽃을? 여름엔??? -_-;;;;



자자~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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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낙엽~이 쫘악 뿌려져있네요- 진짜 가을분위 물씬 느껴집니다-ㅋㅋㅋ
    (여긴 낙엽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들 빗자루로 쓸어담아주셔서...가을인지도 못느끼고 있어요-ㅎ)
    겨울엔 눈?? 기대하겠심돠- ^ㅅ^

    2008.11.14 0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아. 그래요? 너무 부지런히 청소를 해주는군요.
      여긴 차 다니는 길은 곧바로 청소하는 편인데 공원이랑
      이런데는 그렇게 자주 하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눈도 찻길은 금방 치워주는데...
      요즘 바람이 한층 더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8.11.1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앗, 아름다우십니다ㅠㅠ!!!

    2008.11.16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제 벌써 추워지기 시작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_ㅠ
    가을이 왜이렇게 짧은건지 모르겠어요..;;;

    2008.11.17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죠? 가을이 짧죠~ 여기도 좀 그런 편이긴 한데 화창한 가을날씨보다 축축한 가을날씨가 더 자주 있는 것 같아요. ㅠㅠ

      2008.11.18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모델이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해요.ㅋㅋ

    2008.11.2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아, 그런가요? ㅋ 찍사가 구지 저 나무 기둥 옆에 서라고 하길래 '왜 하필 이 기둥 옆에 서야 하는거지?' 하고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ㅋㅋㅋ

      2008.11.20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5. ^^ 여전히 이쁘시네....^^

    2008.11.2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쑥쓰럽게~ ㅋ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헤헤-

      2008.11.23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글이 담긴 풍경2008.11.05 01:10



또 가을이 왔습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에도

금빛 물결 가득한 들판에도

즐비하게 서 있는 나무 가지 끝에도

내 볼을 스치는 바람결에도

한 곳에 머무는 나의 시선에도



이어서...



내 마음에도

또 가을이 왔습니다.



글.사진. 키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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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 사진과 이쁜 글..이네요..

    2008.11.05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오~ 반가워요! ^^ 오늘은 새로운 손님이 두분이나
      왔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2008.11.06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 보고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008.11.05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닉네임이 독특하시군요. ^^ 사용인님도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008.11.06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름다워요- 노랗게 불게 물든 잎들... 운치있는 의자...
    이번주가 단풍 절정이라고 하던데- 사진이나 찍어야겠어요-ㅋㅋㅋ

    2008.11.0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긴 이제 겨울의 시작이 보여요~
      저기 의자에 함 앉아봐야 했었는데. 그냥 지나치다가
      이뻐서 찍기만 했죠. ^^

      2008.11.08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 곳에 머무는 나의 시선에서...<--- 한 곳이라 함은....!.. 그분이신가요?

    2008.11.0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Kiki

      원래 시의 의미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가 있긴 한데 전 좀 복합적인 의미에서 썼습니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ㅋㅋㅋㅋ
      신의키스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ㅋ

      2008.11.10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taken by 키키2007.1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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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배하느라 가을이 왔는지 가고 있는지 느끼지도 못하고,
혼자 떠나보는 출사도 못 떠나고, 차 타고 길 지나가다 몇장 건졌다.
차 타고 가면서 찍은거 치고는 굉장히 잘 나온거 같다. 뿌듯뿌듯~
이렇게 잠시나마 잡아두게 된 2007년의 가을도 이제 지나가나보다.

난 지금 호박죽을 먹고 있다. 맛있군. ㅋㅋ

올해 단풍은 다른 해보다 좀 더 이쁘게 든거 같기도 하다. ^^


Posted by 키키 ^^v
TAG 가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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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재 오라바이

    에고 울 애기 바쁘구나.

    2007.11.05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은 많이 추웠어요.
    두어시간 외출로 감기가 오려는지...
    머리가 멍해요.
    오랜만에 보는 빨간코트^^

    2007.11.0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오오.. 얼굴을 치사하게, 카메라로 가리기야?
    으이?으이?으이?

    2007.11.08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DJ_Duck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해...

    2007.11.16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번째 사진 보니....
    얼굴 작으십니다.....
    부럽;;;;;;;;;;;;

    2008.06.30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즈넉해 보이는 사진들이... 참 좋네요 ^^

    2009.06.21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