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그리고 모던호놀룰루를 다 설명하고 싶었는데

아이펜슬 가지고 글도 쓰고 사진작업도 하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모던호놀룰루 사진은 아직 올리지도 못했다. 
일단 간략하게 다시 정리.

쉐라튼
화이키키해변의 중간에 위치해서 주위에 핫한 곳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다니기는 정말 편했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라면 추천하고 싶은 곳.
풀장도 꽤 조용한 편이고 자리잡기도 그리 힘들지 않았다.
하와이언 빌리지처럼 리조트 안에 가게가 다 있는 건 아니었지만
워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서 주위에 돌아다니다 보면 다 있음.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왠만한건 리조트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 그 얘기는 와이키키 시내까지 걸어서 가기엔 꽤 거리가 있긴
하지만 못 걸어다닐 거리는 아니다. 걸어서 한 20-25분 정도? 규모가 너무 커서 난 
좀 어수선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여기서 루아쇼도 보고. 그건 좋았다. 멀리까지 가서
안봐도 될만큼이었겠지? 아마도? ㅋ 잘은 모르겠지만 저녁 먹으면서 잘 즐겼다. 
호놀룰루 시에 속한 라군도 바로 옆에 있어 누가 보면 힐튼꺼라 생각이 되어지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더모던호놀룰루
말 그대로 완전 모던하다. 모던함과 깔끔함의 그 자체. 규모는 작다. 그래도 힐튼하와이언빌리지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밥 먹으러 갈 때 힐튼쪽으로 자주 갔었다. 오히려 여기 호텔에선 밥을
한번도 안 먹었네. 어쩌다 보니... 라군도 바로 옆이니 그것도 좋았다. 풀장이 작아서 크리스마스 날엔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 불편함이... 그래도 자리를 잡긴 잡았다지. 방도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세개의 호텔이 모두 성격이 워낙 다르다 보니 어느 한 곳이 최고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긴 한데... 우린 아직 아이도 없고, 하와이의 첫 느낌을 쉐라튼에서 보내서인지 왠지 거기가 더 정이 가긴 했다.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중후한 느낌의 멋이 나름 있는... ^^

아.. 하와이 또 가고프다. 
2탄도 곧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음.

그러고 보니 나의 칸쿤 여행기도 1탄에서 끝나 있던데... 
이러다 모든 여행기가 1탄에서 멈춰버리는 건 아니겠지. ㅜㅜ 

한국에 있으니 여유가 없다. 뭔가... 매일 바쁜 그럼 느낌...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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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2.09 05: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6.02.16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캔쿤 여행 1탄 나갑니다! ^^



지난 여름 다녀온 캔쿤후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뭐가 이리도 여유가 없는지... 

또 한번 다짐해 본다. 글도 좀 더 자주 쓰고, 여행 후기도 제 때 좀 올려서 추억을 좀 더 생생하게 간직하자고... 

지난 사진을 들춰보면서 미소짓고 행복해 한다. 

여행 가서 즐거웠던 기억도 많이 떠오르지만 그 당시 나의 생활이나 생각들도 많이 떠오른다. 

꿈만 같았던 결혼기념일도 떠오르고. 일주일 정말 아무 생각 안하고 푹 쉬다 올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지금은 그 때 만큼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이라도 또 여행을 떠나고 싶다.

 떠나고 싶어서 꺼내보았는지도 모르지. 옛 사진들을...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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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휘닉스파크에 스키타러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무주리조트로 갔었다. 장소는 우리가 정하는게 아니라 신랑 웍샵 쫓아가는거라. 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휘닉스파크보다 무주리조트가 훨씬 더 이쁘더라. 숙소도 더 이쁘고 좋다. 유럽스타일의 정확히 말해서는 오스트리아 스타일, 즉 독일과도 느낌이 상당히 비슷한 그런 호텔에서 묶게 되었다. 이름도 호텔 티롤. 방사진도 따로 올리고 싶은데 어찌 사진을 올리다 보니 내 독사진 위주. -_-;;; 페이지 한장을 더 추가하자니 귀찮다. 
여튼 정확히 이번 겨울 스키장 나들이는 12월 3일날 시작되었다. 신랑 학생들과 엠티겸 하루 일찍 가기로 한거다.
신랑은 학생 몇명이랑 보드타고 난 나머지랑 스키를 탔다. 처음 타는 학생들도 있어서 가르쳐준답시고 (나도 왕초보인 주제에. ㅋㅋㅋ) 옆에 계속 붙어 있었다. 계속 넘어지는 바람에 일으켜 세워준답시고 너무 힘을 썼는지 엄청 땀 흘리고 많이 타지는 못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무리하지 말자는 식이 되어가서. ㅋㅋㅋ 
하루 정도는 더 타고 싶었는데 그냥 곤돌라 타고 산에만 올라갔다 왔다. 지난해는 무리해서 온 삭신이 다 쑤셨는데 이번은 아무렇지 않았다. 몸은 편했는데 좀 아쉬운 마음은 있었다. 스키를 그렇게 밤 늦게까지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역시 밖에서 구워먹는 고기맛이 최고다. 
그 다음날 모두 지친 몸을 이끌고 찜질방에 갔다. 무주리조트 안에 있는 찜질방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넓고 깨끗하고 좋았다. 저녁부터 웍샵이 시작되었기에 신랑과 학생들은 세미나 듣는다고 바빴고 난 그동안 찍은 사진들 옮기고, 일기 쓰고. ㅋㅋ 
그 다음날은 난 늦잠 자고 점심 먹고 주어진 자유시간에 신랑이랑 곤돌라 타고 산에 올라갔다 왔다. 첨엔 그냥 청바지 입고 가려 했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하고 다시 갔다. 그러길 정말 잘 했음. ㅋㅋㅋ그 날 밤 눈이 엄청 왔었다. 서울엔 폭설이 왔었다고. 우리가 묶는 동안 무주에는 그리 많이 온 건 아니지만 눈 내린 후 스키 탔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떠나는 날 아침에 신랑 학생 발표 끝나고 우린 바로 출발했다. 학교에 또 일이 있어서리. 집에 갈 땐 내가 운전했다. 눈내린 산, 나무, 풍경이 너무 멋있었다.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완전 이뻤음!
학교에 무사히 도착해서 신랑 일 마저 보고 그러고 집으로 왔다. 바로 뻗어서 잤다지. ㅋㅋㅋ
즐거운 3박 4일의 외출이었다.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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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일 때문에 같이 갔던 춘천. 춘천은 처음 가보는거라 (내가) 하루 일찍 떠났다. 이쁜 숙소를 몇주 전 예약해두고 떠났으나 떠나는 당일 날 아침 신랑이 아픈 바람에(속이 탈남) 내가 신랑을 차에 태워서 운전해서 가야만 했다. 도착해서 주위를 돌아보거나 할 수도 없었고, 신랑은 바로 뻗어서 자고 (계속 아파서. ㅠㅠ) 나도 옆에서 잤다. 정말 요양 온 듯 그냥 푹 쉬었다. 물론 그 날 저녁 고기는 구워 먹었다. 내가 거의 다 먹었지만. -_-;;
그 다음날 신랑은 좀 살만해졌고 일도 잘 보고 집으로 잘 돌아왔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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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천에 놀러갔는데. . 남편이 아프셨으면 정말 아쉬웠겠네요!

    2013.02.06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아쉬웠죠. 펜션에서 방콕했으니까요. ㅋㅋㅋ 담에 다시 제대로 한번 가보려고요. ^^

      2013.02.0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2. 감사합니다!

    2013.02.1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랑이 이쁜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 ^^

그나저나 여름에 다녀온 유럽 사진을 아직까지도 올리고 있다니! -_-;;

아. 지금 보니 또 가고 싶구나.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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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그리던 유럽에 다녀왔다. 1년 반 만에. 너무 익숙한만큼 그립던 곳. 떠나 있어보니 가까이 있을 때 못 느꼈던 것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울 신랑 덕에 빠리에서 일주일 그리고 독일집에서 일주일 푹 쉬다가 왔다. 너무 행복한 순간순간들이었다. 어제 사진들을 다시 보는데 벌써 오래 전에 있었던 일들을 추억하듯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날씨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을 입어줘야 할 정도의 서늘한 가을 날씨, 낮에는 따땃한 초가을 날씨에서 초여름 날씨. 크크크. 한국은 그렇게 더웠다던데.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혔다.

숙소는 소르본대학 바로 앞. 노트르담 성당도 가까워서 이래저래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은 위치였다. 도착하자 말자 근처 구경 중. ^^ 2년만에 오는 빠리이지만 이 곳은 올 때마다 새롭다. 그래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도시, 빠리~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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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넘 멋지다~~~ 언니가 언제 시간왕창내서 키키블로그 밤새서 봐여겠어요~~~

    2013.05.02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하슬라 아트월드 호텔 안


꼭 신부 대기실 같았던. ㅋ

신랑님한테 나 이뽀? 하는 중. ㅋ


하슬라 아트월드에서 찍은 길


너무 좋았던 옥계휴게소! 대박!

신난 키키



우리나라 좋~~~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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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역을 구경하고 난 후 우리가 향했던 곳은 하슬라 아트월드. 그곳에 있는 호텔에서 마지막 하루를 묵기로 했다.
특이한 디자인의 호텔. 바다가 보이는 객실. 방 안의 구조도 그렇고 가구도 그렇고 좀 특이하긴 했다. 레스토랑 음식도 괜찮았다. 체크인을 해놓고 우리 신랑이 너무 좋아하는 에디슨박물관으로 갔다. 난 두 번째. 신랑은 여러번. 구관인 창고같은 곳에 물건들이 진열되었을 때 이미 가보았다고 한다. 지금 구관은 창고로 쓰이고 신관만 운영하는 상태.
하슬라 아트월드는 꾸준히 확장공사중이었고 전에 없던 뮤지엄호텔이 들어서 입구는 많이 변한 모습이었다. 
바다소리 들으며 방 안에 있는 작은 풀에서도 놀고, 가만히 누워 있어도 참 좋더라. ^^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 느무 많다~ 헥헥~ 독사진이 젤 많다. 크크크크.
다음편은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찍은 완전 키키편이 되겠습니다. -_-;;;;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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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 박물관이 있군요. 가깝다면 가 볼텐데... ^^*

    2011.09.17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꼭 함 가보세요. 기회가 되면. 정말 감동이랍니다. 미국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한국 다 와 있다능. ㅋㅋㅋ

      2011.09.1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욕조...흐흐(나 수퍄)

    2011.10.1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동진역 - 에디슨박물관 - 하슬라아트월드- 헌화로 - 금진항 - 옥계휴게소 - 횡성한우마을 - 집

결혼하고 나서 두번째 신혼여행이자 신랑님과 함꼐 한 첫번째 국내여행!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던 지난 주말! 목욜 늦은 저녁에 출발해서 토욜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첫날 밤에 정동진에 도착해서 밤바다를 잠시 봐주고 포장마차 비슷한 길거리 식당에서 파전이랑 라면이랑 소주 몇 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빠가 옛날 미국으로 포닥 가기 전 여행했을 때 묶었던 여관에서 하룻밤을 잤다. 별밤, 바다소리, 추억 꺼내기... 내가 기억하는 여행의 첫날 밤이다. ^^

그 다음날 우린 정동진역을 구경했다. 나 역시 4년 전 이곳을 찾았었다. 그 당시 여행루트 역시 지금 신랑이 추천해준거였다. ㅋ 각자 따로 지난 날 왔었던 곳에 함께 와 있음에 너무 신기할 따름. ^^  2007년 여행후기는 http://kikistory.tistory.com/17
요기 클릭! 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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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콩달콩... 잘 지내시죠? 즐거운 여행이 보입니다. ^^*

    2011.09.17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아직까지는 잘 지내고 있어요. ^^ 향기님, 또 유럽 갔다 오셨데요? 우앙~~~~ 부러워라~~~~ 전 내년쯤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011.09.18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푸른 숲... 좋은 사람들... 따뜻한 햇살...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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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훈

    이러한 사진들도...앞으로도..자..주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

    독일이야기가 한국이야기로 변할 까 걱정돼.............ㅠㅠ

    ^________^

    2011.04.29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러게 말이다... ㅠㅠ
      나 한국 생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적응 때문에 걱정을 해본적은 없는데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잘 할 수 있을까? -_-;;

      2011.04.29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올 여름은 독일이 될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장담할 수 없는 게 앞일이니...

    2011.04.2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독일 오세요? 정말 장담할 수 없는게 앞일이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2011.04.2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6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여기 역시 잠시 들린 곳. Aix-En-Provence. 우린 여기서 높은 곳을 향해 무조건 걸었다. 혹여나 멋진 프로방스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도시 이름에도 프로방스라는 말이 들어가 있고. ㅋㅋ 허나 결국 그런 곳은 찾지 못했고 더운 날 더 올라가는건 힘든 일이었다. (일행중 한명은 여행 책자에서 분명 봤다고 하나. ㅋ)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세잔느의 아뜰리에가 거기 있더라. 헤헤. 
쥐콩만한 세잔느의 아뜰리에를 구경하고 사진 찍고
시내 가서 물 사고, 젤리 사고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니스로 출발! ^^ ㅋㅋ


'여행은 중독성이 강하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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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

    어디서 2009년도 보르도 프랑스 와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몇 병 챙겨놓을 수 있니? 나중에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다오...

    2010.09.12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몇병 챙기는거야 어렵지 않겠지만 언제 시음하시려고요? ㅋㅋㅋ

      2010.09.21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지훈

    날씨 좋고~풍경 좋고~인물 좋고~^^

    2010.09.15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ㅋㅋㅋ 벌써 먼 옛날얘기같아. 해피추석, 지훈.

      2010.09.21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독사진 너무 어둡게 나왔다. 낮이라도 플래쉬를 터뜨려주는 센스 요망!

    2010.09.2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니~ 저기 넘넘 가보고싶었는뎅~
    프랑스 남부에 가서 몇 달 푹 쉬다 오면 좋겠다~ (^^)

    2010.11.1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 나가면 행복하다는 그녀. ㅎㅎ 왔구나. 정말 오랫만인데? 보고 싶당. 프랑스 남부 좋긴 좋더구나. ㅋ

      2010.11.1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니스 가기 전 들린 도시, 마르세이유. 니스가 예쁜 바다라면 마르세이유는 좀 거친 바다?! ㅋ
같은 바다인데 느낌이 좀 다르다. 

바다 구경 좀 하다 저녁답에 시내 가서 밥 먹고 프로방스풍의 숙소로 들어가서 고스톱과 귀신얘기를
한참 하다가 잤다. 낮에는 너무 예뻐 보였던 숙소가 밤에는 오히려 무서워서 결국 불 켜놓고 잤다는;;;;; -_-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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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2010.08.24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지훈

    아~

    좋다~ㅋ

    2010.08.25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J.

    올레!

    2010.08.25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얀둥이

    나당!ㅋㅋ

    2010.08.2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오우! 여기선 거의 처음인 듯! ㅋ

      2010.08.28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니스 가는 도중 쉬어 간 곳, Montpellier. 제법 큰 도시였다. 도시는 다 비슷한데다 날씨도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기가 
좀 힘들었다. 그래서 차를 타고 거기서 조금 떨어진 베지에 라는 작은 동네로 향하였다. 
이 곳엔 아주 오래된 (17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함) canal du midi가 있다.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라고 한다. 

키키를 찾아보세욤. ㅎㅎㅎ


늦은 저녁,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와인 한잔과 함께 먹은 생선요리. 맛있었다. 무엇보다 독일음식만큼
짜지 않아서 좋았다! Yay! 신났다. ㅋㅋ

 


두 사진 다 필터효과를 줬습니다.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해요! *^^*

두 사진 다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사진이다. 첫번째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리고 날 찍으려고 의도한 사진
같아 보이지도 않지만. 모퉁이에 살짝 걸려 오히려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은 느낌의 사진.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뒷모습. 눈부신 햇살을 가린답시고 두 손을 올리고. 기억난다. 이 순간. ^^ 멋진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두번째 사진은 사실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다. ㅠㅠ 하지만 나의 저 표정은 나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저 순간 역시 기억난다. 너무 배가 고팠지만 맛있는 와인 한 모금에 늦은 여름 저녁 색다른 곳에서의
식사. 그리고 함께한 좋은 이들. 참 좋았던 순간. ^^ 

역시 사진이 좋다. 사진을 보면 그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 좋아...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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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터를 쓰기는 했지만, 정말 첫번째 사진은 묘한 분위기까지 나는게 멋진걸? 두번째 사진에 대한 평가도 인정! :)

    2010.08.18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첫번째 사진 색감 진짜 이쁘죠? 뒷모습이 나와서 더 이쁜 사진이죠. ㅋㅋㅋ

      2010.08.2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 무슨 에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것같아... 뭐더라...

      2010.08.21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지훈

    와~우!! 멋지다^^

    2010.08.18 0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래? 멋져 보여?! ㅋㅋ 이번 컨셉은 그럼 멋쟁이 컨셉?! ㅋ

      2010.08.2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3. 배고파요 ;ㅁ; 아.. 나 아직 점심 안먹었지!! 으크크
    오늘은 CF컨셉인가요? ㅎㅎ 왠지 멋스러워요~!

    2010.08.18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역시 이번 포스팅은 멋지다로 낙찰되었군요. ㅋㅋㅋ
      CF까지씩이나. 과찬이십니다. ^^
      밥은 제때 제때! 저야 말로 여행 주에 제 때 못 먹어서
      살 빠졌답니다. ㅠㅠ

      2010.08.2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4. Beautiful! *^^*

    2010.09.05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오랫만에 후보정 했더니 잼있었어요. ^^

      2010.09.08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이번엔 개선문이다!

개선문 앞에서 사진만 찍고 콩코드 광장으로 향했다. 갈 길은 멀고 다리는 아팠고. ㅋ
다행히 같이 간 애들이 구경하는 거에 목숨 건 애들이 아니라 의견차 때문에 다투거나
맘 상할 일은 없었다. ㅋ 걍 그때그때 컨디션 봐가며 설렁설렁 다니기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여행이었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 한 이번 여행. ㅋㅋ


여기서 난 단 한장의 독사진을
찍었는데... 된장. 눈을 개슴츠레 뜨고
찍었다. -_-;


다들 사진 한방씩 찍고 향한 곳은
콩코드 광장.
거기 가면 오베리스크라고 
이집트에 하나 있고
프랑스에 하나 있다고 하는
뾰족한 탑이 있다.

아무래도 프랑스 얘들이 훔쳐온
거 같은데 큰 광장까지 만들어서
아예 대놓고 세워놓았다. ㅋ 배짱
있는 넘들. ㅋㅋ

파리 시내 곳곳은 공사중이었다.
파리 얘들 역시 일년에 한번
휴가 제대로 가려고 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독일애들도 그런 경향 있음)

그래서 휴가철인 여름에 공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파리지엥들은 이미
파리를 떠나고 없으니까. 
관광객들만 파리를 지키며 먼지 다 마시고
소음까지 다 들어줄 뿐. ㅋ

그리고 나중에 사진에 나오겠지만
휴가를 못 간 불우이웃들을 위해서
파리시에서 세느강변에 파리 플랑쥐라고
하는 해석하면 "파리해변" 을 만들었다고
한다. 강변을 따라 쭉 비치처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파라솔도 있고, 휴가 온
분위기를 낼 수 있게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파리에서 말하는 불우이웃은 즉 휴가 못 간 얘들이다. ㅋ 

이번엔 말이 좀 많았던 것 같다. 근데 다 들은 이야기라 정보가 확실한 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파리에 사는 분한테서 들은
이야기니 영 엉뚱한 말은 아닐 것이다. ㅋ 이제 사진 쭉 올릴테니 감상하시길. ^^


콩코드 광장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너무 크다. 정말 다 못 본다. 하루만에도 다 못 본다. 그래서 루브르 갔다 왔다는 거에 의미를 안 두고
특히 그림 위주의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려면 오르세이 박물관이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반고흐의 그림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던 곳이었다. 오르세이 미술관 강추! ^^


노트르담으로 가려고 탄 버스에서 너무 늦게 내리는 바람에 좀 걷게 되었는데. 오히려 참 좋았다는. 
정말 정말 멋진 연주를 해주셔서 길 가던 우리의 발걸음을 한참동안 잡아 놓으신 분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 추시는 할머니! 완전 귀여우셨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추시던지!  
연주도 정말 잘 하시더라!


멀리서 보이는 노트르담 사원. 가까이 가서 보면 좀 더러운 세느강. ㅋㅋ



파리 플랑쥐




여행 못 간 불우이웃들과 관광객들. ㅋㅋㅋ



이렇게 구경을 한 후 우리는 야경을 보겠답시고 유람선을 탔다. 해가 지기 전에 탔다. 해가 질 때까지 배를 탈 생각이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우린 유람선을 타고 다들 졸았다는;;;; 서로 엇갈린 타이밍에 일어나 서로 자는 사진 찍고. ㅋㅋ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에펠탑에 도착해 있었다. (유람선 타고 조는 사람들, 우리밖에 없을겨. -_-;;;)

에펠탑


불 들어오는 사진도 찍었는데 죄다 흔들려서 그냥 이 사진 올립니다. 

자, 마지막으로 제 사진 없으면 좀 서운하시려나요? ㅎㅎㅎㅎ 혼자 착각 잘 합니다.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ㅋㄷㅋㄷ


\

아 저기 다리에 매달려 있는게 다 자물쇠입니다. 사랑을 맹세하는. 한국도 남산가면 많다죠. 저기 자리 많던데.
쳇쳇,칫칫거리며 다리를 걸어왔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ㅋㅋ 

이상 이름 모를 (까먹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바게뜨를 뜯으며 의자에 앉아 잠시 쉬는 키키였습니다.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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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오늘 사진을 보니 2002년에 프랑스를 갔던 기억이 다시금 나네... 그때 나도 사진을 많이 찍어놨어야 했는데... 그런데 마지막 사진에서는 키키양 얼굴이 작게 나왔네? ㅎㅎ

    2010.08.13 0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 서운해하고 있는 거 어케 알았어? ㅎㅎㅎㅎ

    2010.08.14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랬져? ㅋㅋㅋㅋ 언제나 보고 싶은 이쁘니! ㅠㅠ

      2010.08.16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사진 후딱 안 올리면 또 몇년에 걸친 연재가 될까봐 좀 부지런을 떨어 봅니다. ^^
계속 파리에서 찍은 사진 올라갑니다.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언덕입니다. 여기 가면 저 사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흑인들이 실로 만든 팔찌를 들고 특히 동양인들을 
기다리고 있죠. 그러면서 막 한국말로 인사까지 하면서 이 실팔찌를 차야 한다고 억지로 팔에 채울려고 합니다.
관례라고 뻥 치는 경우도 있구요. 이럴 때 그냥 살짝 무시하면서 빨리 후다닥 지나가 주시면 됩니다.
안그럼 실팔찌를 채운 후 말도 안되는 바가지가격을 부르며 가격을 지불할 때까지 아주 못 살게 굴지도
모르거든요. 
물론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지갑사정이 넉넉하신 분들은 불우이웃 돕는 셈 치고 실팔찌를
사줄 수도 있겠죠. ^^;



몽마르뜨 사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아래로 내려본 풍경입니다. 이 날 마침 파리 시내에선 "옛날 자동차 나들이 모임"
같은 것을 했는데 (독일에도 가끔씩 합니다) 평소에 구경할 수 없는 고이 집 차고에 모셔뒀을 법한 옛날 차들이 나와서
시내 한바퀴를 도는 행사입니다. 멋진 차들이 많더군요. 진짜 옛날 차인데 굴러가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하죠. 모터
바꿨겠죠? ㅎㅎㅎ 여하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희는 좋은 의미에서 ㅋ) 재미난 구경을 더 할 수 있었죠.


오래되어도 아직까지 잘 굴러다니는 오토바이들. 


언덕에서 바라 본 파리 시내




이상 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 와 버스 정류장 앞, 약간의 수줍모드의 키키였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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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이번엔 안경 벗은 버전! 그런데 다른 날 다른 패션으로 찍은 사진은 없나요?

    2010.08.1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은 왠지 아나운서가 리포팅 하는것 같은 분위기네요 +_+
    뉴스에서 해외 특파원 연결한 듯 ㅋㅋㅋ
    그나저나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불어 배웠는데 생각나는건..... 끄

    2010.08.1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저도 불어 배웠었는데... 언어는 안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저의 불어실력이 상당히 그립습니다. 막상 프랑스 가니까 완전 버벅대고. ㅠㅠ

      2010.08.14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3. 최지훈

    하하~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아요~마음도 시원해졌나요???^^

    2010.08.11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마음이... 오랫만에 설레였어! ㅋㅋㅋㅋ

      2010.08.14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웅~ Paris 다녀오셨군용~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 빠리 인데...
    언제 또 가볼라나~~ㅋㅋㅋ
    제가 찍어논 사진이랑 찍은 자리가 비슷한듯 한 사진들인데요~
    날씨만 좀 다르듯~~
    제껀 하늘이 너무 파~~래서 ㅋ
    빠리는 키키님사진처럼 쫌 흐린게 더 멋찐듯~

    빠리... Mein Lieblingsstadt~^^

    2010.08.1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도시!
      그래도 이제 강행군 여행은 좀 피하려고요. ㅋㅋㅋㅋ
      날씨는 하루에도 몇번씩 바꼈었었어요. 흐렸다 해 났다 막 그러더라고요.

      2010.08.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원준이

    이야~~여행다녀 왔구나^^ 난 언제 유럽 한번 놀러가지^^

    2010.08.12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러게. 언제 함 오려고. 아들 다 크고 나서 아들이 배낭여행 먼저 오는거 아냐?! -_-;;;;

      2010.08.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동차는 모터가 아니라 엔진이야...-.-;

    2010.09.0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렉산드르 3세 다리


좀 정리를 해서 올리려 했으나 일단 날짜 순서대로만 겨우 올릴 수 있을 듯 하네요. ㅋ 몇장씩 찔끔찔끔 올라오더라도 
이해해 주세욤. 그럼 즐감하세요! ^^


여긴 파리입니다. 여긴 알렉산드르 3세 다리라고 굉장히 넓고 좀 금박이 드문드문 있어 쬐매 퐈려해 보인답니다. ^^;


에펠탑과 사자상




멀리 보이는 에펠탑! 사진이 약간 삐뚤어진 것 같기도 하고. 사자 표정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ㅋㅋㅋ
에펠탑은 원래 파리 엑스포때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저기가 입구였다고 하데요. 다시 철수하려 했으나
엑스포때 반응이 너무 좋아 그대로 놔뒀고 지금까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죠. 가까이 가보면
그냥 철탑인데 밤에 불이 들어오면 그냥 빠리라는 도시의 매력에 취해서인지 다 로맨틱해 보이게 하는
마력을 지닌 녀석이죠. 



Paris




숙소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프랑스 가족이 사는 아파트였는데 다른 데 휴가가는 짬을 이용해서 이렇게 관광객들한테 집을 빌려주더군요.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게임기도 있고, 살림살이 다 써도 되고. 이틀 있으면서 빨래도 한통 돌리고 한국에서 온 동상들 식량도 다 뺏어 먹었습니다. -_-; (고마워, 잊지 않을게. ㅋ)




이상 노트르담 앞, 쑥쓰모드의 키키였습니다. ㅋㅋㅋ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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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스에 있을 때에 날씨가 좋았네?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안경이 얼굴의 반이야...

    2010.08.10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지훈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ㅋㅋ

    2010.08.10 0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이런 오버쟁이 같으니라고~~!!! ㅋㅋ

      2010.08.10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딜봐도 엽서사진 ㅋ
    쑥쓰모드 사진은 왠지 개그감이 있을 것 같은 마견함이 ㅎㅎ

    2010.08.10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개그감이라... ㅋㅋ 썬글 벗고 메롱이라도 해줘야 할 것만 같은 댓글입니다. ㅋㅋ

      2010.08.10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올 겨울 베스트 포토다! 몽실군과의 베스트 포토! 배경도 굿~ 몽실군고 굿~ 키키도 구웃~이라 해주세욤. ㅋㅋㅋ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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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옆나라 가서 찍은거니 관광객은 맞네요. ㅋㅋ 사진에선 원래 괜찮아 보여요. -_-;; 실물을 보셔야. 쩝. 여하튼 감사합니다. ㅋ

      2010.03.2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0 06:24 [ ADDR : EDIT/ DEL : REPLY ]
  3.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C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 ^^*

    2010.03.2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듣기 좋은 향기님 댓글! 쿨까지 포함하셨군요.
      제가요? 몽군이요? 배경이요? ㅋㅋㅋㅋ

      2010.03.2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1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그에 적혀 있잖아요. ㅋㅋ 글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흑. 저도 저 머리가 젤 낳은거 같기도 하공. ㅋㅋ

      2010.03.23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연히 들렸습니다 ^^
    그런데 사진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는 거 같네요.
    배경도 참 이쁘고~~~블로그 제목이 독일이니까..여긴 독일인가요? ^^

    2010.03.31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이 사진만 독일 아닙니다. 프랑스와 독일 국경도시, (즉 프랑스 -_-;) 스트라스부르그입니다. 반가워요~ 책상머리 앤님~ 아뒤가 재밌네요. ^^

      2010.04.0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델들이 다 워낙 출중하셔서... 이거원... 바라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0.06.1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약간 크게 프린트해서 벽에 걸어 놓아도 좋을사진~ 정말 잘 나왔다~~!! :)

    2010.06.19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하이델베르그 성에 또 다녀왔다. 지난 번 갔을 때 사진을 많이 못 찍어 못내 아쉬워 했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일안에 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날 찾아오는 손님이 한국에서 자주 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 어쩌다 한 번 연중행사 비슷하게 오면 나도 덩달아 함께 소풍가는 기분으로 집을 나서게 되어 기분전환은 제대로 되는 것 같다. ^^ (성윤오빠 덕이야요~) 이번 역시 생각지도 않게 가게 된 이 곳 하이델베르그. 올 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이쁜 곳이다. 빨간 지붕이 참 독일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크지도 않고 또 그렇게 작지도 않은 여자로 치면 적당한 아담싸이즈의 도시. 크크크크.
좀 이른 아침이라 관광객도 많이 없었다. 이런 하이델베르그 성은 첨이었다. 성 정원도 너무 한산하고, 꼭 우리가 전세라도 낸 듯이 사람이 없었다. 내려갈 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좀 올라오긴 하더라.
여기 사진을 찍은 곳에서 독일가이드가 하는 얘기를 잠시 엿들었는데 하이델베르그 성에 자정이 되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고.
유령이 돌아다닌다나?! -_-;; 근데 자정까지 여기 있을 계획이 아니니 확인은 못해보고. 이런 얘기는 또 첨 들어보네~
가까이 사시는 목사님께 자정에 성에 함 올라가보시라고 해야겠다. 크흐흐흐. 확인 부탁.
그리고 또 첨으로 알게 된 이 성의 내려오는 전설. 아주 유명한 전설이라는데 난 이제서야 알게 된... 쩝.
성 출입문고리에 이빨 자국이 있단다. 그게 옛날에 문고리를 물어서 끊어지면 이 성을 주겠다는 약속을 성주가 했다나?!
그래서 마녀가 그 소식을 듣고 성으로 찾아와 힘껏 물었는데 자국만 생기고 그리고 이가 하나 나갔다나? 몇개가 나갔다나?
여튼 그래서 포기하고 돌아갔다는... -_-;;; 뭥미?! 마녀면 수리수리마수리해서 끊어보지... 참 순진한 마녀였나보다. 참으로 어설픈 전설이다. 그래서 뭐?! 이러기 딱 좋은... -_-;;;

즐거운 하루를 보냈었다. 성에서 내려와서 완전 독일스러운 음식에 독일 맥주도 마시고 또 철학자의 길도 심히 고뇌하며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켁.

여행일기 아니 소풍일기 끝~ (2009.10.30.)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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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3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고에 관한 얘기는 다음에 갠적으로 알려드리겠음. ㅋㅋ
      아침에 안개가 많이 꼈는데 점심 시간이 되니까 확 개이면서 날도 참 좋은 하루였어요. 딱 소풍가기 좋은 날씨~

      2009.11.04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2. 레몬

    빨간지붕과 단풍이 어울려저 단아한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저는 가보지않았지만 키키씨 마음을 충분히 해아리고 남음이 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좋은 풍경 마음에 새기고 왔겠네요
    여기는 벌써 겨울 문턱에 들었나봐요
    새벽 운동을 하는데 벙거지 모자사이로 바람이 차네요.. 키키씨도 건강하세요

    2009.11.03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따로 운동 안하는데. -_-; 스트레칭 및 요가라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이게 마의 한달을 못 넘겨요. 또 시작해봐야겠어요. -_-;;; 레몬님도 건강하세요!
      새벽운동 많이 춥지 않으세요?

      2009.11.0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3. 레몬

    키키씨 말한것 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11월이 문제인것 같아요 매일 공드린 새벽운동이
    단 1일이라도 이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날이면 다음날, 그다음날도 일어나기가
    정말 정말 싫어 결국은 새벽 마라톤(4키로 정도)을 포기하고 말지요
    키키씨 모든 역사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2009.11.05 0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저도 스스로 만들어 가고픈 역사가 있는데요. 매일매일 자신과의 싸움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09.11.0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4. 북적이는 휴가철이 지난 지금, 고즈녁한 유럽의 작은 도시를 둘러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

    2009.11.12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한국은 신종플루때문에 씨끄럽던데 괜찮은가요?
      향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009.11.14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샬로텐궁전입니다. 건너편 빨간 다리에서 보니 이렇게 한 눈에 다 들어오더군요. 이뻐 보이네요. 사진에서는. ^^;;


궁전 입구 앞에서 물 마시는 CF도 한 편 찍고. ㅋㅋㅋㅋ 뒤에 자전거 탄 소녀 머리를 흩날리며 엑스트라 역할을 잘 감당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무지 더웠는데~ 뒤에 분수 땜에~ 안 더운 척 하고 있는데 표정이 좀 어색한게... 뭔가 불편한 게 드러나죠? ㅋ




이런 길 좋아라 합니다. 이런 길에선 꼭 나무에 기대서 찍곤 했는데 이번엔 그냥... 그런데 몸을 좀
너무 틀었습니다. 목에 너무 힘이 들어갔습니다. 목 돌리느라. ㅋ


이것 역시 좀 식상한 구도죠? 그래도 한번 찰칵!

이번엔 제 사진이 좀 많았군요. 올 여름 휴가 사진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촌닭 키키 서울 갔다 오다가 아니라
촌닭 키키 베를린 갔다오다 였군요. ㅋㅋㅋ 다들 안 가봤다고 하면 놀라더군요. 한국에서 유럽 여행 나오는 친구들은 다 가봤다던데... 진정 여기 사는 제가 못 가봤다고 하니. 이젠 떳떳히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나도 독일 수도 가봤다구! ㅋㅋㅋㅋ

독일은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담주에 마지막 더위가 하루이틀 왔다가 완전 갈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도 좀 시원해졌다고 하던데요. 갑자기 한국이 그립군요. 에헷-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신기하고 잼있는 일들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이야기가 다 맞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도 신기하고 잼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우헤헤헤헤- 가끔씩은 저도 이런 생각이 들죠.
언제 철들래, 언제! 하.지.만. 가끔씩은 철 안 든 제 모습에 더 정이 갑니다. ㅋㅋㅋ
그래도 흐르는 세월에 좀 맞춰야겠죠~ 생각도 몸도 마음도~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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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푼젤

    한국... 인천엔 새벽부터 비가 왔어여...
    교회가려구 나왔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겉옷을 입고 가야했어요...
    살결에 닿는 공기가 으시시할 정도로 차가웠거든요...
    가을이 성급다가온 주일이였습니다...
    내일 출근할때는 가벼운 가디건 하나를 챙겨가야겠어요..
    독일도 가을이 가까이 왔나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ㅁ^*

    2009.08.3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여기도 아침 저녁으론 이제 춥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으시시하네요. 가을이 그냥 후다닥 온 것 같아요.
      이번주는 낼 하루까지만 여름이 될 것 같아요.
      여름을 만끽해야겠어요. 밖에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어야겠어요. ㅋㅋㅋ
      라푼젤님도 건강하세요~!

      2009.08.31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2. 디스카우

    벨린 시내와 샬로텐쪽이랑은 같은 벨린이지만 너무 다르죠? ㅋ
    한국도 점점 서늘해 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한낮인데도 에어콘 안틀어도 되겠내요...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요~~ 아~ 그릴하고파라..ㅋㅋㅋㅋ

    참~ 근데 키키님 사시는 도시는 어디세요?
    아직 블로그를 덜봐서 인지... 도통 감을...^^;;
    참고로 전 함부르크에 살았더랬어요~~~~~~ㅎㅔ...

    사진의 색감이 낮익어 살짝 들춰보니...
    삼오공디네요? 저돈데...ㅋ
    전 스스로 명품이라 생각합니다...ㅋ

    2009.08.31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그렇더라고요. 첨엔 지하철 좀 타고 다니다가 두번째 날부터는 버스타고 다녔는데. 버스 타고 다니다 보니 시내라고 불릴만한 곳이 여러군데가 있더군요. 담스탓트 촌동네에 사는 전 먹을 것도 싸고, 먹을 데도 많은 베를린이 좋더라고요. ㅋㅋ 함부르크도 좋다던데! 다름스탓트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프랑크푸르트랑 가까워요.
      ㅋㅋ 저 첨에 삼오공디 샀을 때 매일같이 들고 다녔답니다. 학교 갈 때도 들고 다니고, 외출할 때도 들고 다니고. 그 땐 그래도 사진 좀 찍었는데. 이젠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다니고 삼오공이는 이렇게 여행 갈 때만 들고 다니죠. 제가 아끼는 녀석들 중 하나입니다. ㅋ
      명품까지는 모르겠고요. ㅋㅋ

      2009.09.0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3. 풍경도 인물도 둘다 아름답네여

    2009.09.07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감사합니다~ *^^* 꽃집을 하시나봐요? 참 이뻐요~

      2009.09.08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예전에 가본 곳을... ^^*

    2009.09.0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이 날 너무 더웠더랬어요. 헥헥-

      2009.09.0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이 건물은 박물관 건물이었던 것 같아요.


Gedaechtniskirche



Checkpoint Charlie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안 타본 유람선을 베를린 가서 타봤습니다. ^^ 국회의사당 가까이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Kiki in Berlin




여행 가서 찍는 사진들을 집에 와서 보면 다 좀 그렇더라고요. 무언가 독창성이 한참 떨어지고 그냥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볼 수 있는 사진과 구도들... 항상 아쉬움만 남습니다. 출사를 간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래도 좀 덜한데 여행을 다녀오면
이거 완전 관광객다운 사진들 뿐입니다. ㅋㅋ
식상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래도 마지막 제 사진 색감은 이쁘죠? 헤헤-
이번 베를린 사진은 4탄으로 한번만 더 올리고 막을 내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Posted by 키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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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를린천사 No.1004^^

    베를린에 살면서도 베를린 사진이 새롭고 신기하네요~^^
    색감 예뻐요~

    2009.08.27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독일은 참 외식하기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어느 정도 깨게 해준 베를린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ㅋㅋ 반가워요, 베를린 천사님!

      2009.08.27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진좋은데~? 건축물들이 우리나라처럼 다 똑같지않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거같아~ 참 좋네
    도시 풍경도 참~ 서울의 풍경과는 다른 뭔가 자유로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부럽군~ㅋ
    이제는 4탄 기대를!!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

    2009.08.27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에이-- 친구 사이엔 쓴 말도 해줘야! ㅋㅋㅋ 근데 진짜로 너라면 훨씬 더 다양한 구도와 시각을 봤을거란 생각이 든다. 많이 찍어야지 느는 것 같긴해. 사진이란 것도 말이야.

      2009.08.2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식상하다니요...
    BASF에 근무한 적이 있어
    독일은 저에게 참 친근하지요...
    그리고 이쁘시고요 ㅎ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9.08.27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반가워요, 영웅전쟁님! 독일이랑 인연이 있으시군요. 좀 전에 별이 사진도 보고 왔어요. 너무 이쁘던걸요? 몽실이도 저희집 막내에요. 식구죠. 우리엄마는 몽실이한테 막내아들이라고 하니까요. ㅋㅋ

      2009.08.2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잉~~
    댓글의 말티(?)도 이쁘고요 ㅎㅎㅎ

    2009.08.27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지훈

    자유로운 영혼~~~^^

    2009.08.2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님들께서 들으시면 화내신다. ㅋㅋㅋ

      2009.08.28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6. Kaiser Wilhelm Gedachtniskirche
    전 카이저 빌헬름 교회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뒤에 것만 써 놓으셔서 깜짝 놀랐잖아요. ㅋㅋ

    2009.09.0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키

      아 그러셨구나. ㅋ 그냥 베를린에선 줄여서 뒤에 것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다 빼고 뒤에 것만. ㅋ

      2009.09.08 15: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