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스토리/키키의 하루

중국어, 맥북

키키 ^^v 2007. 7. 20. 06:48

1. 한동안 사정이 있어서 그만뒀던 중국어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엔 셋이서.
링홍과 단팅. ^^ 서로 좋은 친구로써 공부도 잘 했음 좋겠다.
솔직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여유가 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고
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더 크다.
잘해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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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신을 완전 놓아버린 내 노트북은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다.
가망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다시 사야할 거 같긴 한데...
맥북으로 마음이 거의 정해졌다고 봐도 될 듯 싶은데.
주위에 맥북을 적극 추천하는 분이 세명 정도
그래도 pc가 낫지 않겠냐는 분이 한명 정도
나머지는 머 알아서 하세요~ 이런 분위기. -_-
하긴. 사실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아니다. 쩐의 문제니까 말이다. ㅋㅋㅋ
근데 계속 미루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다. 무리를 해서라도 더 큰 무리를
막아야할 듯 싶다. ㅋㅋㅋ 말이 꼬이네, 이거.
여튼!
마지막으로 블로거들의 평을 듣고 싶다.
맥북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근데 이렇게 써봤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 지인들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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