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by 키키

München

키키 ^^v 2008. 1. 7. 08:29

독일에선 뮌쉔이라고 하고 미국에선 뮤닉이라고 하고 한국에선 뮌헨이라고 한다. -_-;
여튼 다 같은 곳임.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작년이다. 에헴-
날씨는 참 추웠던 걸로 기억된다. 하지만 해는 빛났다.
뮌쉔의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순 없었지만 충분한 맛뵈기는 한 것 같다.
몇년전에 뮌헨에서 옥토버페스트할 때 한번 간 적은 있었지만 시내 구경은
하지 않았기에 완전 낯설은 곳임은 분명했다.
대도시였다. -_-; 뮌헨도 크지만 옆에 또 슈바빙이란 지역도 있고, 여튼
크더라.
두서가 너무 길었다. 사진 올리는 것이 목표였기에.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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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도였던 히틀러가 만들었다는 미술관
내가 좋아하는 반 고흐 작품도 몇 점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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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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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바로 옆 길. 바로 앞쪽에 공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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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우측에 있던 모형과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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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갔던 영국식 정원. 너무 너무 크다. 극히 작은 일부분만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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