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피카사로 콜라쥬 함 만들어봤다. 괜찮네, 나름~ 내 방에도 미리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오늘 거실에 있는 나무 장식도 하고, 내 방도 있는거 죄다 꺼내서 꾸며 보았다. 다 꺼낸게 겨우 저거다.
몽실군 털 자른 기념으로 사진도 찍공. ㅎㅎㅎㅎ
문에 걸어놓은 저 양말엔 사진을 프린트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꼴랑 저거 해놓고
잠시 귀찮아져서 손 놓고 있다. -_-;;
여튼 콜라쥬 만드는거 잼나네. 자주 애용해봐야겠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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